탑스텐 호텔

차가 있다면 한적한 곳에 와서 쉬기 좋은 호텔입니다. 방도 넓고 호텔도 모든 곳이 널찍해서 좋구요, 온천 시설 잘되어있어 좋습니다. 근처 횟집들에서 픽업 드랍 서비스를 해주어서 회도 쉽게 먹으러 갈 수 있어요. (방에서는 회 취식 불가입니다)

바다뷰 너무 좋았어요 온천도 있고 눈도 몸도 힐링하고 갑니다 조식도 가격대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강릉오면 여기로 또 올거같아요

겨울바다와 일출 구경 강추~^* 수영과 온천을 체험할 수 있어요~^^ 호텔 주변의 산책로 구비와 주변 맛집 및 볼거리 등과 연계시킨다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위치는 독단적이어서 조금 불편합니다. 하지만 시설이 깨끗합니다. 온천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헬스장은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지만 물이나 수건이 제공되지않습니다. 일출을 보기에 용이한 전망대가 있습니다.

언제 가도 좋은 숙소예요. 깨끗하고 쾌적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여수갈 때 종종 이용합니다.

제대한 친구까지 총 3이서 강릉 여행왔어요. 어른이긴해도 아직 대학생이라 돈 아낄겸 최대한 좋으면서 저렴한 호텔 찾던중 발견했네요. 방도 꽤나 넓었고 화장실도 넓고 좋았네요. 냉장고도 꽤 사이즈있고 현관도 넓어서 들어갈때부터 큰 느낌이 났네요. 아쉽게 뷰는 오션부로 한게 아니라 그냥 옥상뷰였지만 남자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다보니 ㅋㅋㅋ 근데 이번에 부모님 차를 빌려 온거라 다행이지만 확실히 여기는 차가 아니면 추천은 안할게요. 차로도 강릉 시내까지 20분에 밤되면 엄청 어둡다보니 정동진가는 버스도 있긴한데 버스로도 이동하는 시간이 꽤 있다보니 차 있는분들에겐 좋지만 뚜벅이한테는 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