长白山华美胜地房车露营公园

이번 여행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호텔을 평가해보겠습니다~ 아이들은 평소 RV를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꿈꿔오던 RV에 살게 되었는데 너무 완벽했습니다. RV의 모든 시설은 완벽합니다(곤충이 조금 더 있을 것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캠핑 공원에 동의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갖는 것이 정상입니다). 리조트 내에는 다양한 호텔이 있지만 RV캠핑파크가 가장 액티비티가 많고(저녁에는 선셋 바에서 대장간, 모닥불 파티, 바비큐와 음료가 제공됩니다), 곳곳에 셔틀버스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분이 정말 배려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리조트에서 할 일이 있으면 그녀를 찾을 수 있었고 그녀는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어젯밤에 우연히 발을 삐었는데, 샤오상 자매님께 약주 같은 것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었어요. 결국 저는 다음 날 천지에 가야 했어요. 그 결과 샤오상 자매님은 즉시 담당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저를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다음날 출근전에도 제 부상을 케어하러 오셨는데요. 인간화된 서비스는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이곳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떠나고 싶지 않다는 점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用了攜程這麼久，很少寫評價，對於價格699的房車覺得還算可以，性價比不錯，但是碰到了比較尷尬的情況，房間特別潮，用空調或者除濕功能，被子就冰涼涼的冷，打暖風，室內就全是潮氣，玻璃，頂棚都是潮濕的霧氣，父母，乾脆是一夜沒睡，洗手盆對於我166的身高來説，有點太高了，這也算小事兒，早餐是7:30-8:30，竟然是員工食堂，8點10到了之後基本沒有什麼了，有以下幾種:菜餅，硬邦邦的小饅頭，粥，牛奶，豆漿，雞蛋，三款小鹹菜，一個煮方便麪，這是我見到的所有的早餐內容，也基本所剩無幾，吃了兩個雞蛋，一個工作人員問我是不是吃的太多了，然後告訴我的同行人，不要再拿雞蛋了，我拿了兩個！！自助早餐我吃了個寂寞，吃完飯自己送餐盤，還被工作人員教育，放盤子的順序不對……總之，住的很不愉快！！！

第二天上長白山入住房車營地，環境超級好，有贈送的萌寵樂園，攀巖，射擊等票，孩子玩的很開心，營地裏走走，拍照非常美，天空的雲像棉花糖一樣，傍晚下了一陣雨，天空掛着彩虹，孩子們興奮的跳起來，自己帶的肉串，在房車邊燒烤，超級好的體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