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노 온천 호텔

후라노역 인근의 호텔로 비에이를 둘러보고 머물기 좋은 위치에 있다. 방은 2인이 머물기 적당하고 대욕장하고 개인욕장도 3개 구비하고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좋다. 무엇보다도 TV 호텔 정보에서 개인욕장 이용현황도 확인 가능해 기다리지 않고 사용할수있었다. 저녁 10시부터 11시 한정 무료로 간장 라멘을 제공하는데 맛있었다. 주차는 외부에 1,2 주차장이 있어 비에이를 렌트카로 여행할때 편하다.. 너무 늦게 오면 주차공간이 조금 부족할 수도 있다. 조식은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괜찮은 편이다.

2박을 했습니다. 코너 룸은 이상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 문은 복도에 세면대가 있는 욕실을 향한 긴 복도로 열리고 침실은 문을 통해 측면으로 열립니다. 호텔은 나이를 보여주지만 가능한 한 적절하게 유지됩니다. 하드웨어는 전형적인 구식 일본식 호텔처럼 보였습니다. 우리는 두 개의 방을 가지고 있었고 어떻게 든 한 방에는 커피와 함께 세면 도구 팩이 있고 다른 방은 일관되게하지 않았습니다. 아침과 저녁 뷔페는 괜찮은 스프레드를 가지고 있었지만 인상적인 것은 없었습니다. 포터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Highest praise to this inn’s fantastic staff, specially Carla, Sigi, Yuki, and Amana!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our stay pleasant: booking cabs, helping us book a bus tour (Japanese only website), and always accommodating. Their English was very good, so communicating was easy. Thank you! This is not a hotel: it is an inn, and the room is more a bedroom in a house, but charming. Breakfast is good, with the main course plated; no choices (so don’t expect a buffet). What was a nice surprise was a daily late afternoon cocktails (they call it “welcome drinks”) which lasts until late in evening, and includes whisky, wines, juice, and yogurt milk. And daily free coffee (espresso type) which was particularly good! The free shuttle pick up and drop off when you check in and check out is very useful, and saves you the price of 2 cab rides (approx US$22). Be warned on Furano Station: no elevator, so you need to climb up then down steep stairs to get to the platform! Not easy with big luggages! Negatives: while room was charming and large by Japan standards, the bathroom was tiny, so if you are a plus size, you bathe with your body hitting the shower curtain or wall. Location is far from everything, so you need to take cabs all the time, with each 1-way trip to the town center costing approx. US$9-10. Nearest convenience store is maybe 15mins away, and an uphill climb back. The onsen (traditional Japanese bath) is an artificial hot springs, but a pleasant experience. A charming town, and I would consider going back to this inn if I go back to Furano.

장벽 무료 룸이 있기 때문에이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리크리닝 침대의 준비도 있습니다. 샤워 의자가 아닌 샤워 캐리가 있기 때문에 욕조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분에서도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큰 라벤더 밭이 있고, 노천탕도 볼 수 있습니다. 만개 때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식사는 코로나의 영향도 식사였습니다. 숙박에서는 뷔페가 계속했지만 식사도 좋은 것 같네요. 비교적 정통 여관의膳 자신이었다 습니다만, 흔적의 돼지와 절기의 후라노 멜론이 붙어있어 한 잔이되었습니다.아침 식사도 정통 이었지만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