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브맥스 코쿠라-에키마에(Hotel Livemax Kokura Ekimae)

기타큐슈 고쿠라역 에서 5분 밖에 안 떨어진 위치에 있어 엄청 가깝습니다..!다만 기차역에 너무 가까워서 숙소에서 기차 다니는 소리가 너무 잘 들리긴 합니다. 잠 잘 때 예민하신 분은 비추천합니다. 방 크기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키오스크로 체크인을 하는 시스템임. 체크인 전까지 짐을 맡아주었음 고쿠라역에서 매우 가까움 방에서 기차소리도 살짝 들림

역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는 최상. 체크인, 체크아웃은 키오스크로 진행. 프런트 직원은 약간의 영어 가능. 시설은 혼자 가볍게 쉬었다 갈 정도로는 적당하다.

기본제공 생수없음 정수기 없음 룸안 햇볕안들고 환기안됨ㅡ습해서 침구 눅눅 아이 때문에 기차뷰 흡연가능룸 예약했는데 숨쉴수없었음ㅡ룸체인지 안됨 체크인 3시이전 안됨 짐보관안됨 체크아웃10시 짐보관안됨 뭘 물어볼때마다 노!노!하면서 바퀴벌레 보듯이 나를 보는 그남자 직원의 눈빛 ㅡ평생살면서 처음 받아보는 대우 종종 꿈에 나올것같음 2023년8월20일ㅡ22일 1박6만씩 2박예약 체크아웃후 4시간뒤쯤 숙소측에서 방취제가 없어지고 벽에 낙서가 있다고 예약사이트를 통해 연락옴 햐ㅡ 물도 안주는 모텔보다 못한 호텔에서 방춰제를 갖다놓으면 얼마나 존걸 갖다놓는다고 그걸 훔쳐가는 한국인이 어디씀 ㅡㅡ 혐한이 심한 호텔 이제 일본은 사지도 가지도 않을꺼임 장점ㅡ초초초초 역세권 ㅡ룸안전자렌지있음

위치가 고쿠라 역 바로 앞이라 압도적으로 좋았고 무엇보다 수건이 많이 지급되어 편하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카드키가 1개밖에 지급이 안되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기려고 하니까 오직 한개만 맡길 수 있다며 케리어만 가져가고 등어 짊어진 무거운 백팩은 하루종일 짊어지는 고생을 하였지만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하나는 되고 그이상은 안된다? 고쿠라 live max호텔 두 번 다시 가고 싶은 마음 없다.

코쿠라역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 좋습니다. 룸은 청결합니다. 주변 음식점 종류별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셀프로 진행합니다. 바로앞 24시간 음식점 있음

입실자(비 흡연자) 흡연실임을 알고 입실했으나 상상초월 냄새가 있음 퇴실까지(머리가 아플정도)

교통편 위치가 아주 탁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