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지 하카타 호텔(Yaoji Hakata Hotel)

호텔이 깨끗하고 좋았어요 2박했는데 첫날은 생수를 안주셨어요 .. 앞으로는 첫날부터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천연온천때문에 욕조를 거의 안쓰고 1층 대욕장 가서 온천욕 했어요 그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거리는 하카타역에서 그리 멀지는 않은데 짐을 들고 이동하려니 힘이 들긴 하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괜찮은거 같으면서 멀기도 하고 시설은 오래된호텔 분위기이고 직원은 그냥 그냥 다른곳은 한국인직원이 있어 편하기도 했는데 … 그래도 대욕장 있어서 피로 풀기 괜찮았고 자판기 병우유도 있고 드라이기 다이슨이라 잘 이용했네요 2박 미리 예약 해서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 했네요

다녀오신분들리뷰보고 결정했는데 오래된 호텔치고는 정말깔끔하고 둘이 더블침대썼는데 그리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넓은침대 만족했어요. 주변에 편의시설도 많고 지하철 접근성도 좋았고 사용은 못했지만 대욕장이 있어서 여행후 피로풀기에 좋을듯 했어요. 못해서 아쉬웠답니다 ^^*

이런호텔 또없습니다!! 사우나 무제한~버스정류장 이분~ 하카타역 6분?? ㅎㅎㅎ 사케 냉장보관 부탁했는데 흔쾌이 해주시고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위치 서비스 최고입니다

한국어를 하실 수 있는 일본인 직원분이 계셔서 편하게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도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어요. 무엇보다 대욕탕이 있다는게 정말 최고 ㅎㅎ 다음번에 또 이용할 것 같아요~

다른 호텔에 비해 방이 넓은 편이라 좋았어요! 캐리어 2개를 펼쳐도 무리 없을 정도에 침대도 푹신하고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하카타역이랑 그리 멀지도 않아서 접근성도 괜찮고 무엇보다 호텔 숙박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욕탕이 뜨뜻하니 피로가 싹 풀려서 좋았어요:) 여러모로 만족해요!

만족스런 호텔이었어요. 깨끗하고 침대도 편하고 대욕장도 시설이 크고 좋았어요. 대욕장에서 목욕하면 하루 피로를 씻어줘서 노곤하게 잘 잤습니다!! 일본 호텔 룸 작은데 여기는 싱글 침대 두 개 들어가고도 여유 공간이 많아서 쾌적했고, 하카타역도 가까워 걸어다니기 편해서 후쿠오카 오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두명이서 묵기 좋아요~~ 화장실은 일본이라 좁긴 좁았고 건물 인태리어 자체가 낡긴 했지만 깨끗했어요 그리고 목욕탕이 유명해서 목욕도 했는데 피부 완전 뽀송해져서 만족해요 제일 만족스러운 건 위치입니다 하카타역 캐널시티 등등 주요위치에서 엄청 가까워요 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습니당

조식이 1500엔인데 너무 잘 나옵니다. 1층에는 온천이 있고 건물 주변에는 맛집과 편의점이 있네요. 한국어를 잘 하시는 직원분들도 계셔서 지내는 내내 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