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이 호텔 후쿠오카 후기

친구랑 둘이 갔는데 정말 딱 잠만 잘 정도 직원분들은 정말 다 착하셨음 근데 화장실이 너무 별로임 키180 넘으면 화장실 못 들어감 170인 저도 딱 맞고 정말 답답했음 상상 이상으로 작음 진심 큰 침대를 제가 쓰고 직은 침대를 친구가 사용했는데 제 침대 매트리스가 이상함 그냥 중간이 푹 꺼지는 느낌 친구가 제 침대 올라와서 놀람 네꺼 이상하다함 다음엔 안 갈듯 정말 돈이 없어서 숙소에는 돈 안 쓰고 싶다라는 느낌으로 오는 거라면 추천 가족들끼리는 절대 아님 숙소 주변에 좀만 걸으면 다 갈 수 있어서 접근성은 좋음

텐진 번화가와 인접하고 근처에 오호리공원도 있는 등 제법 가성비 있는 숙박시설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새벽시간대 돈키호테 쇼핑하고 조식 가능하여 매우 알찬 여행이었기에 추후 재방문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뜻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자레인지 사용도 카운터에 부탁했더니 바로 해주셨어요!

2박3일동안 넘잘묵다가요 화장실 좁아도 물세기도좋고.. 위치가 텐진고 롯폰마츠 중간이라 걸어다니기 참좋았어요 인포분들 친절하셔서 항상 웃어주시고..가성비좋고 잘지내다 왔습니다 혼자가는 분들 추천이지만 가족은 ..모라할지 ^^ 니세이 사요나라

장점 지하철역 근처, 직원친절, 위치 단점 화장실이 매우 좁음 엘레베이터가 작아서 체크아웃시간에 오래걸릴 때도 있음 시설적으로 불편함도 있지만 텐진 아카사카 근처에 볼일이 많다면 거점으로 나쁘지 않음, 오호리공원 멀지 않아 산책 러닝코스로도 좋음

호텔 위치는 텐진까지 도보로 2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 입니다. 자전거 대여 서비스는 이제 없어졌구요. 금연방 선택하면 엘베 내리고 반층정도 더 올라가야하는 방으로 주는 듯 합니다. 옆방 들락거릴때마다 우리방 문을 여는 것 같아 불안하고 그러네요. 화장실은 너무 좁아서 사용하기 좀 불편하지만 그런 화장실은 일본 호텔에서 흔하게 목격되는지라 전 괜찮았는데 이런 화장실 싫어하시는 분은 패스하세요. 좁습니다.

가족여행으로 3인실 2박을 하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위치가 좋아도 왜 저럼한지 알게될겁니다. 더블침대는 거의 수명을 다했어요. 싱글침대는 그나마 괜찮아요. 오래된연식이 많이 느껴지실겁니다. 욕실도 너무 작고, 주차장도 없지만 저렴한 숙박에 난 잠만자면 된다고 하는 여행객에게 문제없을듯함니다.숙박에 진심이신분들에게는비추.

가족이랑 방문하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침대도 넉넉한게 가장 큰 장점이네요!! 가성비 따지신다면 여기가 괜찮습니다 호텔키는 카드키가 아니고 키인건 조금 아쉽지만 덴진역이랑 하카타역이랑 가까운게 장점입니다 근데 둘 다 너무 애매하게 가까운게 단점이라면 또 단점입니다 걸어가기엔 너무 멀고 지하철 타기엔 한 정거장이라서 돈이 아깝고 그래서 계속 택시를 탔습니다ㅋㅋㅋ

직원은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고 위치도 텐진과 오호리공원과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습니다!!하지만 객실 시설이 노후하여 낡은 감이 있다는건 조금 아쉽네요ㅠㅠ저 혼자 잠깐 여행온다 그럼 오겠지만 가족과 오기엔 조금 어울리지 않는 호텔입니다...아 그리고 데울꺼 있으면 프런트에 데워달라고 하면 데워 주십니다!!

항상 후쿠오카가면 하카타 텐진을 예약잡았는데 아카사카는 처음이지만 정말 인상깊은 동네였습니다.오히려 조용하고 공원 친절한 직원분들까지 만족스럽네요

블로그 후기 본 뒤에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단 깔끔하고 좋았어요! 할인되서 숙소를 저렴하게 이용해서 그러한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

위치도 애매하고 돈키호테랑 거기로 멀어서 힘듭니다. 거기에 방음은 전혀 안되고 흡연실이지만 담배냄새에 이불 상태 보시면 알겁니다.

우선 일본인 특유의 친절함인지는 모르겠으나 직원분들이 되게 친절하심 문이 열리면 무조건 바로 일어나서 카운터로 나오시고 인사해주시고 놀랬던 점은 직원분이랑 같이 엘베 타고 내려오는데 내가 타니 가지고 계시던 쓰레기 봉투 뒤로 안 보이게 들었음 건물은 조금 구식이지만 그냥저냥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함 딱히 어려운 점은 없었고 다만 애기들과 함께라면 물 온수 조절하는 거에 주의를 해야 할 듯함 위치도 그리 멀지 않고 매우좋음(지하철 도보로 7분)

❌️ 비추천합니다. 절대절대 오지 마세요. ❌️ 차라리 다른 캡슐호텔이 낫습니다. 호텔이 오래된건지 아님 시설 관리를 안하는건지 진짜 더럽습니다. 비흡연룸 이용했습니다. 같은 층인데 끝쪽의 방을 이용하면 엘리베이터에서 나와 복도를 걷고 문열고 반층 계단을 올라 문열고 객실로 들어갑니다. 캐리어가 무겁다면 당신의 허리와 다리와 팔은 개고생합니다. 이불을 교체하지 않는지 이물질이 묻어있고 침대 밑에는 쓰레기 및 먼지가 가득합니다. 화장실에 냄새가 너무 나서 청소하고 사용했습니다. 곳곳에 곰팡이 있고 타일은 깨져있어요. 문 잠금장치가 예전 키열쇠이기에 안전하다 느끼지 못했습니다. 시설 노후화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룸에서 문 여닫을 때마가 소리가 들립니다. 방바닥도 너무 더러워요ㅠㅠ 심지어 객실 슬리퍼도 더럽습니다. 객실 슬리퍼 신고 수건 살짝 밟았는데 시커매졌어요. 화장실 물 사용하는 방법이 온수 냉수 따로따로 틀어서 맞춰야하는겁니다. 뜨거운물 틀다가 화상입을뻔 했어요. 불편하기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수압은 이상하게 강해서 샤워기 사용하면 아픕니다. 청소할땐 편했네요...^^ 창문은 아주 조금...열립니다. 커튼 올리는 방식이 특이합니다.... 한 쪽의 줄로 올리고 다른 쪽의 줄을 당겨서 고정합니다. 진짜 이런거 80년대 아닌가요? 시설 언제 고쳤는지 의문입니다. 체크인 카운터는 친절하지만 나갈 때마다 키열쇠를 카운터에 맡기고 가야해서 외출시 불편함이 큽니다. 체크인 카운터 근처에 일회용 샤워타올 있습니다. 객실 들어가기 전에 챙겨서 가세요. 객실 안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연박시 청소는 1000엔(한화 약 만원)을 지불해야 청소해줍니다. 청소를....해줄지는 모르겠지만요...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숙박 이용요금을 1박에 200엔 지불해야하니 미리 엔화 준비해야합니다. 아카타카역 근처지만 번화가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다보니 저녁 7시 이후로는 주변이 조용해요. 그만큼 사람도 없어서 늦게 다니기 어렵습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검정 전등에 먼지가 가득 끼어 있어요. 이불도 먼지가득하고 방에 들어가면 꿉꿉한 냄새가 납니다. 😡 ❌️비추천합니다❌️ 시설에 많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지저분하며 쾌척하지 못합니다. 오래된 시설이라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