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호텔 후쿠오카 후기

첫날 버스투어하기 전에 하룻밤 자는곳 구하고 있었는데 가격도 좋고 하카타역 도보 5-10분 거리라서 좋았어요! 깔끔하고 침대도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역과 가까워서 좋았지만 객식내 퀭한 냄새및 욕실내 더 퀭한 냄새가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ㅠ.ㅠ 특히 생수를 주지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냉장고에 여자 머리커락이 있는데 청소를 한건지 아니면 직원분이 흘린건지 모르겠는데 결론은 그리 좋은경험은 아니었어요 냄새가 제일 중요한 문제인듯 싶습니다!!!

여러번 묵고있는 호텔이지만 이번엔 체크인을 늦게해서 그런지 엘레베이터 바로 앞에있는 방에 묵게되었습니다. 새벽 2~3시까지 크게떠드는 대화소리에 잠을 설치곤 하였습니다.그점이 불편하였고 그외에 위치나 청결도 만족스럽습니다. 지인에게도 추천해주고싶은 호텔입니다.

방 좋습니다 다만 조금 오래된듯한 디자인 입니다. 티비나 에어컨은 작동 잘되고 좋습니다. 청소의 경우 연박하면 간단히 청소합니다. 요청하는 경우엔 해준다고 들었습니다.짐맡기는 부분은 체크아웃하고 나서 하루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맡아주는것 같습니다 역 근처 맛집들은 대기가 많이 깁니다. 기본적으로 대기 생각하거나 예약해야됩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일본 호텔이라 좁기는 하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로비도 잘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날 잠만 자고 새벽에 나간거라 시설을 사용하진 않았지만 호텔이 전반전으로 깔끔합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 주변에 맛있는 이자카야도 있어요. 호텔에서 공항까지 택시비 2만원 정도 나왔어요.

만족합니다 재주문의사있습니다 또 방문드리겠습니다 다음번에 꼭가려고 합니다 또 가려고 하는데 위치가 너무좋아서 항상 가려고 하는데 가겠습니다 ㅎㅎ

하카타역 근처라 가까워서 좋아요! 대신 방음은.. 잘안되는편입니닼ㅋㅋ 그래도 친절하게 서비스응대 해주시고 혼자 머물기엔 좋아요

일본 호텔중에서도 유독 방이 작게 느껴졌네요 하카타역에서 도보 5분 이내라 위치는 좋았고 청결도는 중상입니다 도로변인데도 방음이 잘되서 조용히 묵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진짜 가까워서 좋고 바로 앞에 패밀리마트도 있어서 밤에 왔다갔다 간식 사기에도 좋았습니다!! 보통 호텔 어매니티의 트리트먼트는 너무 구려서 발라도 머리 빗질 안되는데 여기 어매니티 트리트먼트는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아 그리고 카드키 잃어버렸는데.. 직원분이 쿨하게 무료로 하나 새로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사진은 숙소에서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어 침대 위에서 찍은 편의점 간식이라두.... )

오전에 짐 맡기면서 체크인절차와 방 배정까지 해줘서 나중에 2시이후에는 빠르게 카드받고 올라가서 좋았어요! 숙박세 200엔냈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방은 좁긴한데 혼자 쓰는거라 괜찮았고 걱정했던 하수구 냄새도 안났어요~ 다만 냉장고안에서 머리카락 나왔고, 카페트라 전체적으로 먼지가 많은 느낌. 11층 끝방으로 배정받았는데 히터를 틀어도 추워서 핫팩 아주 요기나게 썼고, 확실히 방음은 잘 안되는 것 같아여…옆방아저씨 숙취를 함께 느끼는 기분이었습니다. 체크아웃하면서 공항가는 택시 요청했는데 콜비300엔이나 추가되더라고요 참고하세용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하카타 역에서 가깝고, 바로 길 건너에 편의점 있고, 체크인/아웃 전후 당일에는 짐 무료로 맡길 수 있고요. 시설도 가성비 좋습니다. 깔끔하고, 사진에는 호텔 쪽에서 업데이트를 안 했거나 현재 점진적으로 교체 중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큰 벽걸이 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책상에 자리 생겼고요. 넷플, 유튜브, hulu 등등 개인 계정 로그인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창문 열어서 환기하는 걸 선호하는데, 이곳은 창문을 열 수 있어서 밤공기도 즐기고 저 멀리 기차 소리도 백색 소음처럼 들려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온수 냉수 시원하게 잘 나오고, 환기팬도 잘 돌아갑니다. 냉장고도 잘 됩니다.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최고입니다~ 하카타역과 주변의 이동이 편리하고 3개의 편의점이 5분이내에 있어 좋았어요 특히 한국말로 체크인 해주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편했구요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다음에 또 간다면 다시 묵고 싶네요

위치는 하카타 역에서 매우 가까웠고 (걸어서 5분10분) 시설도 좋았고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흡연방을 사용했으나 방에 환풍 시설이 없지만 방에 공기청정기가 비치 되어 있어서 그걸로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다만 하카타 지역에 대부분 관광지가 거의 하카타 역에서 버스든 전철이든 출발하기 때문에 무조건 하카타역으로 이동해야 됩니다. 즉 호텔 앞에 버스 정류장 이런게 없습니다. 이것도 여행하다 걷다 보면 은근 발에 피로 누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일정 아웃 할 때 짐이 많을 시에는 공항으로 갈때 하카타역에서 전철 타는거 보다 공항버스 타는게 더 가깝습니다. 어차피 하카타역 쪽으로 가야 되지만 그 방향으로 지상에 공항 버스가 있어서 공항 버스 타는게 더 유리합니다. 공항 버스가 전철 보다 50엔이가 비싼걸로 아는데 그래도 전철 탈려면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해야 되는데 그래도 50엔 더 주면 도가니를 지킬 수 있습니다.

2달전에 미리 예약해서 1박에 8만원 안되게 예약할 수 있었음 혼자 묵기 괜찮고 깔끔했음 가성비 굿 하카타역이랑도 매우 가까움 Ps. 베개가 하나밖에없어서 1층가서 하나 더 줄수있냐고 물어봤는데 흔쾌히 주심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