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스타드 호텔 후쿠오카 (2021년 1월 18일 그랜드 오픈) 후기

작은 방사이즈이지만, 초등학생 아이2명, 어른2명 이렇게 4명이 잘 지내고 왔습니다~ 숙소가 하카타역과 10분내 거리에 있어 공항에서 찾기도 쉬웠고 저희 도착하는 날, 한국말 잘 하시는 잘생긴 직원분이 안내해주시고 맛집도 추천해주셔서 맛집은 여행 마지막날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화장실,세면대,샤워실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편했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전자렌지와 씽크대가 있어 마트에서 음식 사서 데워서 먹기 좋았어요👍 다만, 침대에 누워 몸을 뒤척일때는 삐그덕 소리가 나서 신경쓰였어요 다음에 후쿠오카에 간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걸어서 10분안에 하카타역도 가지고 30분안에 왠만한곳은 다 갔다왔어요...숙소사진없는데 취사가능 전자렌지 침대2개 일본숙소치고 넓고좋아요

매우 만족합니다. 길을 익히고 나서는 하카타까지 날라?다녔어요. 시설 깨끗하고 번호키라 들락날락하기 편하고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안내직원이 계셔서 편했고 갑자기 비오니 우산대여도해주고 징도 맡길 수 있어요. 인덕션 기능도 매우좋아서 로피아서 장본 와규도 맛나게 구워먹고 테이블있어 편한 식사및 휴식가능. 욕실 화장실분리. 욕실은 욕조없이 앉은 채로 샤워하는 구조인데 저는 더 좋았네요 수압도,샤워헤드도 좋아서 앉은 채로 샤워족욕및 전신샤워 온천못지 않았습니다. 숙소옆 라멘집.바로앞 이자카야 도보5분 편의점 두세개.. 감기약 저렴한 웰시아가 가까운편. 웰시아 맞은편은 오가약국 여행중 급 몸살감기, 소화불량 가족들에게 약사다 나르는 바람에 매우 요긴한 위치란것을 절감했어요. 또 머물고싶은 집같은 숙소였습니다.

더블 침대 4개, 4명이 앉을 수 있는 소파와 테이블, 4인용 바테이블, 조리도구와 큰 냉장고 모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새로 생긴 호텔이라 택시 기사님들이 잘 모르는 것과 화장실이 한 개인 것은 아쉬웠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4명이서 넓게 쓸 수 있어 후쿠오카 여행에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2박 연속 숙박을 선택했습니다. 생활 기능도 매우 편리하고 온수도 매우 편안합니다😌.

방은 성인 2명과 청소년 2명에게 적당합니다. 주차장을 찾는 데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고, 다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길이 좁기 때문에 Vellfire나 Alphard와 같은 대형 MPV를 가진 방문객은 주차하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위치는 무난합니다. 패밀리룸에 침대가 4개 있습니다. 각 침대의 침대판이 너무 별로고, 뒤집을 때마다 삐걱거립니다. 방의 좋은 점은 세탁기와 작은 일반적인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방. 전혀 보이지 않는 거리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깨끗하고 좋은 객실을 갖춘 편리한 호텔이었습니다. 가족을 위한 심플한 레이아웃.

방은 넓고 간이 주방, 커피 머신, 1층에 티백, 일회용 목욕 수건과 칫솔,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만족스러운 서비스, 다음에 또 묵을 것입니다, 훌륭합니다

훌륭한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은 JR 후쿠오카역에서 도보로 약 12분 거리에 있으며 카운터 직원의 영어가 매우 유창하고 매우 친절하며 방이 매우 편안하고 4인 가족이 붐비지 않습니다. 사진 속 방, 별 차이 없는 곳.

정말 예상외로 너무 좋고 편리합니다

일본의 넓고 좋은 방과 기차역까지의 합리적인 도보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