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우니조 하카타에키 하카타구치(HOTEL UNIZO Hakataeki Hakataguchi)

1년전 같은 지역 비싼 가격의 료칸을 다녀 온적이 있는데 물론 대단히 만족스러웠지만 가격대가 높았었는데요 이번 료칸은 부담없는 가격에 적당한 서비스 ,적당히 훌룡한 조식등 적당하지만 대단히 만족스러운 료칸이었습니다.로케이션은 최고!!!!! 조식은 실제 일본가정식 조식!!! 이었으며 온천시설도 나름 훌룡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0%이며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2명이서 싱글룸 2개 잡고 3박 숙박했는데 편안하게 잘 잤어오 깨끗하고 수압좋고 방음도 좋은것같고 무엇보다 위치도 하카타역과텐진 중간에 있어서 이동상 좋았어요 저는 다음에도 후쿠오카 여행 간다면 여기서 머물것같아요 ㅎㅎ 아 그리고 조식도 정갈하니 맛났습니다

프론트가 2층에 있어서 좀 헤맸지만 친절하고 깨끗하고 시설도 아주 좋아요. 특히 각층 정수기가 있어서 너무 좋고 잘 사용했어요. 직원분들 모두 웃는 얼굴에 친절하세요

해 잘 들어오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어메니티도 2층 프론트에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고, 엘베 앞에 정수기 있어서 물도 자유롭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옆방 소리가 거슬린다거나 그런 것도 하나도 없었어요! 체크아웃 후에 짐 보관 가능하구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셨어요 ㅎㅎ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방음 완전 잘됨 옆방에 사람 있는지도 몰랐어요 근데 둘이 묵기에 방이 엄청 작고 답답하더라구오ㅠㅠ

1. 방은 조금 작지만 깔끔하고 너무 조용합니다. 2. 프론트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3. 프론트(2층)에 각종 어메니티, 자판기, 세탁기, 전자렌지가 있습니다. 4.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 카드를 찍어야 해당 층으로 갈 수 있습니다.그냥 누르면 버튼이 눌리지 않습니다. (카드만 찍으면 해당 층수를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됩니다.) 5. 위치가 좋습니다. 도보 10분 정도면 하카타역, 캐널시티를 갈 수 있습니다. 5. 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을 해주십니다. 저는 3박4일 동안 여행을 했는데 첫째날 여기서 묵고 둘째날 벳부에서 하루 자고 셋째날 다시 하카타로 와서 이곳에서 묵었는데 둘째날 아침에 체크아웃 하면서 짐을 맡겨놓고 벳부 다녀왔습니다. 셋째날도 체크아웃 후에 짐을 맡겨놓고 공항가기 전까지 편하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짐 맡기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다음에 다시 일본여행을 한다면 유니조는 꼭 다시 가고싶네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방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ㅎㅎ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혼자 지내기에 괜찮은 사이즈, 가격입니다. 위치가 조금 애매하지만 하카타에서 이만한 가성비 찾기 어렵습니다.

여자 혼자 떠난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이었어요! 위치도 하카타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딱 좋았고 근처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맥주랑 오뎅 사서 숙소에서 따뜻하게 먹었어요. 어메니티는 매일 바꿔주시고 추가적인 어매니티는 카운터 층에서 자율적으로 가져가면 됩니다! 그리고 베개 하나 더 추가 요청 드렸더니 주셨어요 덕분에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옆방 소리가 들리거나 이런거 하나도 없이 정말 조용했어요 그리고 물은 따로 주시지 않고 엘리베이터 앞에 정수기가 있어요! 그리고 제가 예약한 식당에 전화를 걸 일이 있었는데 전화까지 해주셨어요 넘넘 친절하신 여성 직원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후 짐 보관 서비스 가능해요!

다 만족합니다~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셨고 숙소 청결도 좋았어요 (화장실에서 약간 냄새가 올라올때가 있긴하지만 크게 불편한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어매니티도 좋고 숙소 위치도 이정도면 하카타역이랑 엄청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걸어서 10분정도인데 길이 가기 어려운 길도 아니고 가기 편해요. 캐널시티도 가기 적당하고 텐진은 조금 멀다 할 수 있지만 전 걸어다닐만 했어요 ㅋㅋ 아 화장하기는 조금 불편해요. 조명이 화장실을 제외하고 주황빛이라...ㅋㅋ 뷰는 저는 완전 건물뷰라 (도로 사이에 둔 건물뷰가 아니라 정말 건물들사이 아무것도 없는 회색 시멘트벽사이느낌...) 모르겠는데 환기시키기에는 오히려 좋았어요 밖에서 보일 걱정 없어서 ㅎㅎㅎ 크기는 그냥 일본숙소... 24인치 캐리어 쫙 피면 돌아다니기에는 힘들어서 캐리어 윗커버(?)는 벽쪽에 대고 ㄴ 모양으로 펴서 사용했어요 그리고 수압 세고 물 온도 바로바로 나오고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