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란본사 바로 뒷골목에 위치해서 아침일찍 다녀오기 좋았고, 술집거리가 있는 동네 근처에 있지만 숙소 근처는 조용해서 시끄럽지 않고 좋았습니다.
대욕탕은 작지만 깔끔하고 노천탕은 없어도 창으로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샴푸,린스,바디워시 기본으로 대욕탕에 제공되고, 그 외에 바구니별로 담겨있는 바스셋트를 무룡로 대여해서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층별 서비스 공간도 깔끔히 관리돼있었고, 일층에 제공되는 칫솔과 바디타월 면도기등 서비스 용품들이 잘 되어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 했던 순간부터 너무 좋았던 호텔이에요ㅠㅠ!! 2층에 라운지가 있어서 체크인 하는동안 쉴 수 있었구 방은 굉장히 넓은 편 이였습니다! 화장실도 샤워부스와 🚽가 따로 있어서 편했고! 리버뷰인 방이 였는데 통창 유리창이라서 진짜 속이 뻥 뚤리는 느낌이랄까요오…>< 대욕장에서 먹은 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었구(망고맛👍🏻) 커피머신 옆 쪽에 지금 날씨에 딱 좋은 루프팁도 있어서 사우나 하구 바깥 바람 맡으면 커피 한 잔 하기 딱이에요🤤🥹 커피도 어떤 곳에서 만든 커피라 했나?? 저희 어무니가 너무 좋아했습니다ㅜㅡㅜ 가족끼리 가기 너무 좋았구요 무조건 또 방문 할겁니다!! 💗
밖이볼레 바선생 새끼가 두 마리 나왔어요ㅎㅎ…
처음엔 세면대 두 번째엔 침대 옆에 붙어있는 조그마한 테이블에서…
10층에 머물렀었는데 새끼가 나왔다는 것은………(이하생략)
이외에 서비스는 뭐 평범했고요 비록 저희 방에서는 바키볼레기 나왔지만 보기엔 깔끔하긴해요 위생적으로 문제될 부분은 딱히 못 봤어요(박이볼레 빼고)
또 화장실 분리가 잘 돼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욕조 있어요
방 크기는 그냥 뭐 트윈룸은 더블룸보다 크다는 얘기가 있던데 더블룸은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트윈룸도 그냥 작은 일본 숙소예요 복도 쪽에서만 캐리어 깔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창문 열면 바로 옆 건물이 붙어있던 적이 많았는데 여긴 아니였어요 탁 트이고 뷰 좋았습니다
티비는 OTT 안 되고요 유튜브 안 돼요 일본 방송 소수의 채널만 볼 수 있습니다
어매니티는 웬만한 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치약칫솔(칫솔 한 번 써보니 뻣뻣함 되도록이면 가져오세요) 면도기 엄청 작은 빗 등…
여러모로 장점도 있었지만 다시 올 거냐 하면 전 아니요… 벌레가 좀 컸네요 아무튼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대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더블침대 2개가 있는 트윈룸이었고, 공간이 다소 협소하긴 했으나 있을 것은 다 있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였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 좋았어요. 특이하게 로비에서 직원이 먼저 확인한 이후 기계로 옮겨가 나머지 체크인 절차를 이어갔습니다. 캐널시티나 나카스 등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이 아주 간편하였고, 편의점이나 대형마트도 가까운 데 많았습니다. 하카타 역까지도 도보로 이동 가능했습니다. 조식도 정말 좋았네요. 메뉴가 엄청 많지는 않았으나 있는 것은 다 맛있었습니다. 정갈하게 깊이 있는 맛이었고 어느 하나 빠지질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처음 마셔보는 시금치두유가 인상적이었네요. 드물게 욕조도 있었고 화장실 샤워실 물도 다 잘 나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재예약할 겁니다.
거리 최고점
하카타역에서 5분정도 거리 엄청 가까움
서비스 최고점
프런트에서 문제해결 잘해주셨음
숙소 크기 보통
그러나
숙소 청결 중하점입니다
숙소 침대는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화장실에서 노숙자 냄새가 납니다
화장실이 전체숙소의 30퍼센트인데
샤워부스에서 냄새가 심합니다
화장실에 갈때마다 냄새가 나서 불편해서
숙소청결이 문제가 있네요
화장실 환기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4층에는 세탁기1대 건조기 1대 전자렌지 1대 음료 및 맥주 자판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기대리는데에 층이 이동하는 번호가 안나옵니다
리뷰 341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110,543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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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
리리뷰어후쿠오카 가성비 호텔로 안성맞춤인 곳이에요!
3박 4일로 후쿠오카 여행 목적으로 숙박했구요, 레지던스 호텔이라서 일반적인 호텔보다는 아파트? 같은 느낌입니다!
방 정돈 상태는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고, 방이 일본 치고는 매우 넓은 편이여서 진짜 좋았어요!
또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냉장고 등 편의시설은 다 있는점이 장점이고, 가격도 위치랑 방 크기 대비해서 꽤 가성비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한 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이중창으로 되어있지 않고, 창이 얇은데 창 밖이 도로변이라서 한밤중에는 차 소리가 꽤 들린다는점이 조금 불편했어요 :)
그래도 적당한 가격대로 편하게 잘 묵고갑니다
리리뷰어위치는 좋고 역과 관광지와 매우 가깝고 위생도 꽤 좋은 편이나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호텔 아이패드를 통해 직접 체크인해야 합니다. 안내가 명확하지 않고 여러 명이 등록을 완료하는 데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2. 화장실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가끔 화장실 밖으로 물이 역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 Wi-Fi가 매우 느리고 밤에는 480P로만 YouTube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4. 실내 온도 조절이 어렵다 히터가 너무 따뜻해서 온도를 낮출 수 없다.
5. 기본적으로 전망이 전혀 없습니다. 방에 창문이 하나 뿐인데 다른 건물을 향한 벽은 밀폐되어 있습니다.
6. 5일 동안 머물렀는데 청소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이 없어 실내에 쓰레기가 쌓여 있었고, 쓰레기봉투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도 더러워지기 시작했고 우리는 스스로 청소해야 했습니다.
결론: 위치만 좋고 가격대비 성능은 보통입니다.
리리뷰어호텔은 하카타역에서 멀지 않고, 약 6-7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서 식사와 쇼핑을 하기에 편리합니다. 호텔 시설은 약간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매우 깨끗합니다. 도로에 가까우면 약간 시끄럽습니다. 소리에 민감한 사람은 도로에 가깝지 않은 객실을 선택하는 데 주의해야 합니다. 밤에는 근처의 요도바시에 가서 할인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셀프 체크인 및 체크아웃. 저는 전 과정에서 서비스 직원을 한 명도 보지 못했는데, 매우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방이 매우 크고, 침실 2개, 거실 2개로 구성된 아파트입니다. 거실의 복층 구조 디자인은 약간 혼란스럽지만, 사실 일반 거실 크기로 대가족이 살기에 충분합니다.
위생상태는 일본의 다른 호텔에 비해 약간 나빴지만, 받아들일 만한 수준입니다. 수건과 세면도구가 충분한 양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것처럼 아래층 근처에 일본 정원도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가서 구경하셔도 좋습니다.
단점은 셀프 체크인 시 짐을 보관할 수 없고, 11시에 짐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하카타역의 짐 보관소는 항상 꽉 차 있으므로, 체크아웃 후 해당 지역을 여행하고 싶다면 여행 일정을 합리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MMinny555이치란본사 바로 뒷골목에 위치해서 아침일찍 다녀오기 좋았고, 술집거리가 있는 동네 근처에 있지만 숙소 근처는 조용해서 시끄럽지 않고 좋았습니다.
대욕탕은 작지만 깔끔하고 노천탕은 없어도 창으로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샴푸,린스,바디워시 기본으로 대욕탕에 제공되고, 그 외에 바구니별로 담겨있는 바스셋트를 무룡로 대여해서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층별 서비스 공간도 깔끔히 관리돼있었고, 일층에 제공되는 칫솔과 바디타월 면도기등 서비스 용품들이 잘 되어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리리뷰어대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더블침대 2개가 있는 트윈룸이었고, 공간이 다소 협소하긴 했으나 있을 것은 다 있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였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 좋았어요. 특이하게 로비에서 직원이 먼저 확인한 이후 기계로 옮겨가 나머지 체크인 절차를 이어갔습니다. 캐널시티나 나카스 등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이 아주 간편하였고, 편의점이나 대형마트도 가까운 데 많았습니다. 하카타 역까지도 도보로 이동 가능했습니다. 조식도 정말 좋았네요. 메뉴가 엄청 많지는 않았으나 있는 것은 다 맛있었습니다. 정갈하게 깊이 있는 맛이었고 어느 하나 빠지질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처음 마셔보는 시금치두유가 인상적이었네요. 드물게 욕조도 있었고 화장실 샤워실 물도 다 잘 나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재예약할 겁니다.
리리뷰어진짜 최고에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호텔 위치도 기온역이랑 가까워 공항에서 가기도 편하고 텐진 하카타 다 도보로 갈만한 거리였습니다!! 방 청결도 너무 좋고 온천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ㅎㅎ 아쉬운건 방이 조금 작다? 이거 밖에 없는게 단점 까진 아닌것 같아요 아쉽게 새로 산 목베게를 방에 두고 왔지만 ㅜㅜ 너무너무 좋은 3박이였습니다🥹🥰🥰
리리뷰어최고였어요ㅎ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진짜정말정말)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어요💗 어매니티도 다양했고 냉장고 술도 공짜였어요! 로비 밖에 있는 야외공간도 쌀쌀하긴 했지만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현관 밖 복도 뷰가 너무 예뻐요…
일본에서 하카타 근처 가면 무조건 여기만 예약할거같아요
LLIA’s TRAVE체크인 했던 순간부터 너무 좋았던 호텔이에요ㅠㅠ!! 2층에 라운지가 있어서 체크인 하는동안 쉴 수 있었구 방은 굉장히 넓은 편 이였습니다! 화장실도 샤워부스와 🚽가 따로 있어서 편했고! 리버뷰인 방이 였는데 통창 유리창이라서 진짜 속이 뻥 뚤리는 느낌이랄까요오…>< 대욕장에서 먹은 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었구(망고맛👍🏻) 커피머신 옆 쪽에 지금 날씨에 딱 좋은 루프팁도 있어서 사우나 하구 바깥 바람 맡으면 커피 한 잔 하기 딱이에요🤤🥹 커피도 어떤 곳에서 만든 커피라 했나?? 저희 어무니가 너무 좋아했습니다ㅜㅡㅜ 가족끼리 가기 너무 좋았구요 무조건 또 방문 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