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후지사와 도쿄역/니혼바시 호텔

호텔은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호텔 바로 앞에 흐르는 스마다강 덕분에 아침저녁으로 산책하기에 정말 좋았고, 도심 속 여유를 느낄 수 있었어요. 다만,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꽤 있어 이동 시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쿄에 장기 체류하거나 여유 있게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오히려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객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었지만, 먼지가 많아 알레르기나 호흡기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의 냉각 성능도 다소 아쉬워 음료 보관에는 약간 불편함이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와 주변 환경은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청소 상태와 냉장고 성능 등 세부적인 부분에서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음 가야바쵸역이 좀 생소해서 어딘지 해맸는데 며칠 지내다보니 악숙해지더라고요! 그리고 거의 대부분 직장인분들만 다니더라고요?! 동네도 조용해서 좋기도 했는데 밤이 되면 좀 무섭더라구요..ㅎ 아무도 없어서 아! 그리고 별관 앞에는 세븐있어서 좋았어요! 음 방은 솔직히 좋긴한데 방음이 안돼서 좀..밤에 문열리는 소리가 너무 적나라하게 들려서 거슬렸달까..? ㅎㅎ 그래도 서비스는 좋았어요!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조용하다는 것입니다. 소음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여행을 가면 잠을 잘 못자는 편입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외부의 어떤 소음도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 호텔을 선택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좁다는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으나 넓었고 24인치 캐리어 2개를 펼쳐놓고도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매일 룸을 깨끗하게 해주었고 수건도 매우 넉넉합니다. 로비에서 가져갈 수 있는 입욕소금과 휴족시간은 최고입니다. 매우 친절한 응대도 기분좋았습니다. 편의점이 가까운 거리에는 없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도쿄역 근처에 편의점이 많이 없기때문에 별로 단점은 아닙니다. 모든게 완벽해서 이번 여행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무난합니다.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이동해서 뭔가를 하실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아요. 위치에 대해 리뷰 보니 오해가 있던데 우에노를 가려면 히비야선을 타야해서 10분 걸어야 됩니다. 하지만 호텔은 난로쿠초 jr역과 바로 붙어 있고 이 역은 지하로 인근 신주쿠선 난로쿠요코야마역과 연결됩니다. 도쿄역 이동하기에 최상인 위치라서 잠자고 도쿄역에서 신칸센 이동하기에는 긴자나 우에노 호텔보다 저렴해서 좋습니다. 이외에 큰 장점은 없으며 주변에서 어지간하면 식당에 가지 마세요 사기치는 식당이 있습니다.

혼자 방을 잡고 사용하면 좋아요 저희는 2명이 이용했는데 좀 쫍더라고요 그치만 가성비를 따지면 매우 좋게 생각해요~👋 -가성비룰 따지면 좋은 호텔 -2인용 숙소를 예약하면 좀 쫍다 -도쿄 중앙에 위치해 전철타기 유용함 -3주 전에 예약했는데 2주전부터 마감됨(ㅃㄹ 예약하시기를) -숙소 자체가 깨끗함 -세탁기가 있지만 (많이 사용하여)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이 아쉽다

아이랑 2인 가족 여행이였는데 호텔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위치도 생각보다 도쿄 중심부에서 멀지 않았으며, 역에서 3~5분 안에 위치에 있고 주위가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이며, 안내데스크등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침구류도 깔금, 포근하고 2베드 사용 했는데 방은 좀 좁긴 했지만 잠만 자는 걸로는 충분히 만족 했습니다. 우선 동네가 조용하여 밤에 편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전자기기 들도 손색없이 잘 구비되어 있어 사용 하기 편했습니다. 다음에 일본 여행 오면 꼭 다시 한번 묵어볼 생각입니다. 숙박비도 너무 너무 맘에 들고 가성비 최고인 호텔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묵는동안 편하게 지낼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동생과 둘이 도쿄 탐방 목적으로 잡은 숙소인데, 교통편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기대 안 한 조식도 무척 맛있어서 매일 누워서 ”내일 조식 뭐지?” 떠들었어요. 잘 놀다 갑니다! 도쿄에 놀러 온다면 또 이 호텔에 투숙할 의사가 있어요.

장식의 세부적인 모습을 보면 이 호텔이 아주 새로운 호텔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비좁은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근처에 지하철 노선이 몇 개 있지만, 모두 지하철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도보로 10분 이상 걸립니다. 호텔 주변은 주거 지역일 수 있습니다. 저녁 8시 이후에는 매우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길을 걷는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Comfort Hotel의 아침 식사는 언제나 맛있습니다. 도쿄에 올 때는 칸다에 머무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오니기리가 있습니다. 트윈룸을 예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킹 사이즈 침대가 조금 작았기 때문에 두 사람이면 트윈룸을 추천합니다.

오테마치에는 고층 건물이 많지만 생활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변 지역은 도쿄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식사할 수 있는 작은 레스토랑이 거의 없습니다. 호텔 자체는 매우 훌륭하지만 이 지역에는 이 가격대에 좋은 옵션이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