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dersen Rorbuer Hostel & Apartments

挺好的，遠離主路的一個湖邊。主要是可以做飯，羅弗敦吃飯地方很少，而且不好吃，能自己去超市買東西回來做簡直是太好了

우리는 지난주에 여기에 묵었습니다. 우리는 2박을 예약했지만 1박 후에 떠났습니다. ***********에서 광고되는 "Rorbuer"가 아닌 기본적인 호스텔입니다. 밖은 꽤 허름하고 실내는 어두운 편입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조명을 꺼놓은 것 같은데요?) 그래도 충분히 깨끗했습니다. 우리는 트윈룸을 사용했는데 넓고 깔끔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두 개의 부엌 중 하나 옆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밤, 호스텔은 각 부엌을 차지하고 있는 많은 친구들로 매우 바빴습니다. 그들은 모든 테이블과 작업대를 차지하고 대부분의 도구를 사용하여 푸짐한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저녁을 준비할 곳도, 앉을 곳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부엌에 들어갔을 때 우리는 그들의 "공간"에 무단 침입했다는 놀라움의 시선을 만났고 한 여성은 요리에 필요하기 때문에 마지막 남은 냄비를 사용하지 말라고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두 번째 그룹은 이곳이 그들의 "공간"이라는 표시로 부엌 문을 닫았습니다. "공동 정신"에 대해서는 이만큼입니다! 그들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두 주방을 모두 점유했기 때문에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나가서 근처에 있는 값비싼(맛있지만) 음식 밴에서 사야 했습니다. 옆집 주방에서 소음이 계속 들리고 벽이 너무 얇아서 침실에 앉아 있기가 어려웠습니다. 귀마개를 끼고 2시간 동안 책을 읽어야 했어요. 오후 10시 15분쯤 사람들이 주방을 떠났고 우리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밖에는 사용하지 않는 바 공간이 있어서 밴 음식을 먹을 수 있었지만 내부에는 소음을 피할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하룻밤을 보낸 후 우리는 두 번째 밤을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매니저에게 우려 사항을 설명하고 다음날 아침에 떠났습니다. 생각해 보면, 두 개의 큰 그룹이 호스텔을 인수하기로 결정한 바쁜 시간에 우리가 Lydersen에 있었던 것은 운이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여름에 흔한 일이기는 하지만요?) 호스텔은 기본적이며 벽이 매우 얇습니다. , 주방에는 바쁜 시간을 감당할 만큼 도구가 부족합니다. 주방이 꽉 찼을 때 사람들이 탈출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위치가 좋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를 예상하고 들어가라는 조언을 드리며, 운이 좋게도 조용하거나 적어도 자신이 그 장소를 소유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소규모 그룹/개인이 점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This is the place to stay if you want cheap accommodation to go hiking Ryten or the Kvalvika beach trail. It's 40 minutes walk from the nearest bus stop. It's easy by car, tho. The place is perfect for a whole resting day if the weather is bad and you cannot go for a hike. You can cook, read, have a sauna (for 400 NOK/hour). They have a fridge, kitchen, hot shower, wifi, comfy beds in the dormitory (but I think you can have your own room too). I was alone in the dormitory since it was not during the touristic season. The owner, Alice, was really helpful and nice to me. Tusen takk! :)

Avevamo scelto questo posto perché dalle foto abbiamo avuto un impressione che è stata molto diversa dalla realtà. Innanzitutto non li chiamare rorbu se sono micro appartamenti ricavati da un capannone. Come lo vediamo ci siamo sentiti male. Riscaldamento rotto, bagno mezzo rotto, letti da rifare, tenda della camera rotta, finestre che non si aprivano, bollittore con un dito di ruggine. Mancanza totale di privacy... Non ba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