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시아토리 호텔 플로렌스

기차역앞이라 편하고 버스터미널도 옆에 있어요. 조식도 괜찬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단체관광객들이 식사하는 공간을 일반손님들과 분리한것도 좋았어요.

피렌체 빙문할때마다 대부분 이호텔에 묵었습니다. 세상에 방에서 한시간 넘게 지속적우로 햄머로 철근 두드리는 소리같은게 나서 룸 교환요청을 했어요. 풀북이라 방이 없답니다. 방에와서 소리룰 들어보라니까 5분쯤 후 올라와서 소리를 들었고 바에서 니는 소리라고 이게 무슨 바소리입니까 아니라고 했더니 담엔 사람들 걷는소리나 캐리어 끄는 소리랍니다. 어이없음요. 그소리도 분명 아니라했더니 같은층 제일 끝방으로 바꿔줬고 갔더니 소음은 더큽니다. 다시 원래방으로 가겠디고 하고 로비로 내려갔습니다. 난 도저히 못있겠다 했더니 라스트랍니다. 그래서 그럼 짐들고 내려와 로비에서 잘거라고 로비가 차라리 조용하다 하고 버텼습니다. 한참을 모니터를 보더니 다른층으로 바꿔줬어요. 두방에서 들리던 소리는 안났지만 객실간 소음과 층간 소음 담배냄새는 피할수가 없었고요. 아쉬운데로 2박 보내고 갑니다. 여기서 확인할건요. 갑자기 전날 특가요금이 떠서 저렴하게 예약을 헸습니다. 처음,두번째 방엔 슬리퍼, 컴플리먼트 물, 커피 등 비치 안되어있었구요. 마지막으로 교환해서 묵은 방은 다 있더라고요. 특가요금 객실은 다 빼나요? 객실은 A층이 조금 깨끗하고 쇼파도 있었고 새방이었지만 그외는 이해 못한 상황이 많네요. 피렌체 이호텔에서 그동안 제가 묵었던 횟수나 숙박 일수만도 20박 이상은 되는데 이런 경험 처음이었어요. 피렌테 전 다른 호텔들도 특가 요금이었지만 이런 객실 서비스 차별음 없었습니다. 다시는 이호텔에 머물 생각도 없고 추천도 안하겠습니다.

청결하지 않아 좀 다시 방문은 힘드지 않을까 싶네요. 위치는 최상이긴하지만 시설또는 약간의 청결사항들이 지켜지지않아 힘듭니다

기차역 바로 앞이라 이동에 무리가 없습니다 조식 괜찬은 편이고 욕실이 매우 큼지막합니다!! 다만 비 오는데 우산 서비스는 요청을 했는데 없다고 답변받았습니다

위치는 바로 역에서 나오면 보이는곳이라 좋았다 근데 방이 일단 너무 어둡고 방음은 전혀 안되고 밖에 공사를 해서 사다리같은 외부 구조를 만들어서 아침엔 인부들이 돌아다닌다.. 샤워기도 청결하지 못하고 룸 컨디션이 안좋았다. 조식은 좋았다

침구에는 먼지가 가득합니다. 방은 창고를 개조한 것 같습니다. 메트리스에서는 스프링소리가 납니다. 가격 대비 매우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