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산 페르난도 플라자 메델린 후기

위치가 짱입니다 숙소는 오래됐어요 냉장고도 없고 포트도없음... 냉장고도... 일회용 칫솔도.... 하지만 뜨거운물이랑 슬리퍼는 달라면 주십니다 아 층 내에서도 계단이 있어요 엘리베이터 먼객실하시면(저같이...) 계단을 올라야합니다 조식은 나쁘지않게나와요 따뜻함이 조금 부족한편이지만 위치가 ㄹㅇ ㄹㅈㄷ라서 만족합니다 돌다가 와서 낮잠 자고갈수있는 위치...

기차역 근처라 위치가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5층 테라스 방에 묵었는데, 두오모 뷰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영화에서 볼법한 열쇠 보관대?가 있어서 신기했습니다ㅎㅎ 방은 좀 낡았지만 괜찮았어요. 근데 층간소음이 심해서 위층에서 뛰는건지 너무 시끄러웠습니다ㅜㅜ 조식은 식빵, 크로와상, 쿠키 정도와 햄과 치즈, 시리얼과 우유, 요거트, 잼, 주스, 커피, 수박과 멜론, 토마토와 오이가 있었어요. 아쉬운건 양상추같은 샐러드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근처에 중앙시장이 가까워서 가기 좋았습니다. 피렌체가 작아서 돌아다니기에 괜찮았고, 다만 미켈란젤로광장은 좀 멀었어요.

방은 좀 낡았고, 가구도 다소 허름했습니다. 장점은 기차역에서 매우 가깝다는 점과, 미술관, 대성당, 일몰 명소까지도 도보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차이나타운 입구 바로 옆에 있어서, 중국 음식을 먹거나 중국 슈퍼마켓을 이용하기에 아주 편리했다는 것입니다. 중국 슈퍼마켓에서 여행 중 마신 물 중에 최고로 맛있는 물을 구입했는데, 정말 감격스러웠어요. (단, 이 거리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는 '바가지'이니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객실은 다소 낡은 편이었지만, 필요한 시설은 잘 구비되어 있었고 조용했습니다. 수하물 보관은 특별한 관리 없이 개방되어 있어 다소 불안감이 있었지만, 다행히 도난 등의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역과 두오모 대성당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었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시설은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서 노후화된 부분이 다소 많고 객실 내에 냉장고가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객실 자체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다소 불편한 부분들이 조금 있지만 고풍스러운 느낌이 많이들고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객실은 크기도 적당하고 깔끔했어요. 관광지까지는 걸어서 10여분, 기차역까지는 걸어서 5분, 공항까지는 20분 거리라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었고 커피도 훌륭했습니다.

피렌체 산마리노역 5분컷이라 위치 너무 편합니다 엘베도 있고 아침 조식 무료인데 왠만한 조식만큼 맛도 있고 다양하게 주셨습니다 짐도 보관해주셔서 편하게 피렌체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피렌체 여행시 또 방문하겠습니다

방은 꽤 넓고 깔끔했어요. 화장실은 좀 작은 편이었지만, 외출할 때마다 프런트에 열쇠를 맡길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입구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항상 웃으시면서 친절해 보이셨어요.

호텔의 위치는 산타마리아역 바로 근처라 아주 좋았어요. 청결도도 나쁘지 않았고요. 다만 서비스가 별로였습니다. 중앙난방을 하는 건지 좀 추웠고 하루는 룸클리닝 이후 보니 잠옷이 사라져서 카운터에 얘기했었습니다. 저는 가져간 줄 알고 난감했는데 이불 세탁할 때 빨려간 것 같다고 걱정말라며 확인해보고 다음날 오전 7시에 전화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침 7시에 기다렸는데 전화는 오지 않고 머무는 기간동안 후에도 옷이 사라진 것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더 웃긴건 나중에 옷을 발견했는데 옷을 베개 밑에 마치.. 숨겨두었더라구요. 참 이해가 안되긴 했습니다.

깔끔하고 이불이나 수건에서 냄새도 안나고 너무 좋았어요 ! 오래된 느낌이긴 하지만 오히려 빈티지스러워서 좋았습니당 빈티지같지만 깔끔한!! 역 앞이라 위치도 너무 좋고,, 짐도 맡겨주셔서 정말 좋았던 숙소 추천합니당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이 조금 낡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특히 샤워할때가 조금 불편했지만 나머지는 전부 다 괜찮습니다.

기차역에서도 진짜 가깝고 방 분위기도 좋고, 시설도 엄청 깨끗합니다~~ 에어컨도 진짜 빵빵하게 잘 나와요. 뒤에 시장도 있어서 먹을것도 많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킹스맨처럼 멋지심

호텔이 옛날 유럽 호텔 같아요 친절하고 시설은 노후됐지만 직원 분들이 오래 일하신 그런 느낌? 조식에서 카푸치노 맛있었어요 역이랑 가깝고 역까지 가는 길 도보가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