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네 블루 스위트 우나 에스페리엔체

입구가 조금 헷갈릴수 있지만 직원분이 너무 친절히 마중 오셔서 가방도 들어주고 안내 해주시네요 남작 가문이 사용 하던 저택을 호텔로 쓰는거라 다른 호텔과는 전혀 다르지만 너무 좋음 환상적인 리버뷰와 친절하고 너무 친근한 직원들 그리고 종류는 많지 않지만 깔끔하고 맛있는 조식 내가 남작이 되는 기분 모든게 너무 훌륭함. 가격이 비싸지만 매우 만족했던 호텔 피렌체에 온다면 꼭 여기서 다시 지낼 예정

엄청 오래된 건물을 호텔로 개조, 위치나 서비스는 좋으나 방음이 심각하게 안되고 24시간 프론트가 없어서 좀 불안함

너무 쾌적하고 편안했습니다 너무나 환한 미소로 환대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 와인도 감사드려요. 호텔 구석구석 이쁜 곳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