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sheyoudao
2024년 10월 2일
이 호텔의 위치는 여전히 매우 편리하지만 머무는 동안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하여 별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3일 동안 머무를 예정이라 좀 더 넓은 공간을 원해서 씨트립에서 일찍 주문하고 결제를 했는데요. 그래서 호텔 내 25제곱미터의 넓은 방을 예약하고 매장 프런트로 갔습니다. 설명도 없이 달라고 해서 20제곱미터도 안 되는 방에 체크인했는데 바로 프런트에 물어보니 제가 예약한 방이 아닌데 마지막 방이라고 프런트에서 인정해줬습니다. 씨트립 고객센터에 연락했더니 씨트립 고객센터에서 상담원한테 연락했더니 예, 이 방이더군요. 사진을 찍어 씨트립에 보냈는데, 담당자에게 확인한 후 다음날 씨트립에서 방을 바꾸고 차액 일부를 환불해 주었습니다. 위의 과정에 대해서는 어떠한 코멘트도 하지 않을 것이며, 평가를 읽고자 하는 분들이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나중에 바꾼 방은 정면에서 바라볼 때 25제곱미터도 안 되는 공간이었지만 나쁘지 않아서 여행 기분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묵었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괜찮고, 아침 식사도 괜찮습니다. 위 사진은 저희가 첫째날과 둘째날 묵었던 객실입니다. 호텔은 우피치 미술관, 베키오 다리, 미켈란젤로 광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