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로이 아일랜드 리조트

호텔의 위치와 환경이 좋습니다. 섬에서 하이킹을 하고, 높은 곳에서 전망을 감상하고, 폭풍을 목격하는 것은 재미있었습니다. 거북이 구조 센터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유리바닥 보트도 좋았습니다. 특히 방에 있는 대형 천장선풍기가 마음에 들어요. 제습 효과가 정말 좋거든요.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이메일에 즉시 답변해주었습니다. 아마도 직원 부족이나 높은 인건비 때문일 수도 있지만, 호텔 객실은 3일에 한 번씩 청소를 해주며, 그 사이에 직접 객실을 정리해야 합니다. 호텔로 가는 마지막 보트는 오후 1시 30분입니다. 항공편이 늦게 도착하는 경우, 케언즈에 하룻밤 머물고 다음 날 배를 타야 합니다. 항공편과 호텔을 예약할 때 이 점을 주의하지 않아 첫날 호텔을 낭비하게 되었고, 케언즈에서 하룻밤을 더 예약해야 했습니다. 장점은 오후 3시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다음날 아침 일찍 섬에 체크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 방은 꽤 깨끗했습니다. 조용한 지역에 위치하고 욕실도 좋았습니다. 작은 제품은 세척이 매우 잘 됩니다. 유일한 단점은 목욕 타월에 구멍이 생겼다는 거였지만, 그렇게 심각한 건 아니었어요. "고급" 호텔에 수건을 버리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수건을 버리고 새 수건을 사는 것은 객실 가격에 비하면 아무것도 들지 않으니까요. 저는 많은 부정적인 댓글을 보고 매우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모든 것이 잘 진행되어 기뻤습니다. 객실도 좋고, 리조트 레스토랑도 정말 훌륭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매우 맛있었어요. 셰프님께 감사드리고, 웨이트리스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하지만 섬에 오기 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는 피츠로이 호텔에 2박을 예약했지만, 첫날 밤에는 섬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오후 2시에 케언즈에 도착했기 때문입니다. 오후 1시 30분 이후에는 페리가 운행되지 않습니다. 저는 호텔 고객센터에 여러 번 연락을 시도했지만, 그들은 환불을 거부했고 섬에 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주지도 않았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0이지만 호텔과 투어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피츠로이 섬 자체는 매우 좋아했습니다! ! 다음 번 이후는 당일치기로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방은 먼지와 곰팡이 냄새가 났으며 침대도 건조하고 촉촉합니다. 생 마른 냄새가 강하게 자지 못하고 유감이었습니다.

The hotel looks much better than the pictures,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The staff is friendly and ready to help you with all your questions. The snorkelling around the island is great as well, but you have to rent out all the needed gear at extra price. You can also go on nice hikes, the view is spectacular! The island only has two restaurants, and one shop which closes at 4:30pm and the prices are higher than on the land. We recommend bringing your own snacks and water if you don’t drink from the tap. The breakfast is served at only one place for $35 per person for the buffet. There was not much to choose from, there was only one type of cheese and only pork available. The lunch is only served at Foxy’s, which is a second restaurant, it has a limited menu but it is a good place with big portions and good price. For dinner there are two options, either at Foxy’s, same menu as lunch, or at the restaurant where the breakfast was served. There you can choose two ($68) or three ($79) course menu, the choices are good, food is great as well, but the portions are on a smaller side. Overall the experience at this hotel was great, would definitely come back with the rest of the family but will bring our own snacks, water and fizzy dr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