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城港忠诚宾馆

호텔은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주인과 가족들이 매우 열정적입니다. 집과 같은 느낌입니다. 매우 위생적이며 살기에 편안합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 창문을 통해 바다가 보입니다. 열대 식물이 많이 있습니다. 오픈된 발코니에 심어진 녹색 식물은 눈의 향연으로 소비는 적고 즐거움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 아주머니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아래층에 레스토랑이 있어 식사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맞은편에는 바다가 있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야채시장도 ​​가까워서 직접 요리도 하고 돈도 절약할 수 있어요😄 호텔 발코니가 너무 예뻐요 가을, 겨울에는 발코니에 앉으면 확실히 너무 편할 것 같아요 그때 또 놀러 올게요😁

賓館位置不錯，離海很近，周邊吃飯購物方便，雖然晚上週圍餐廳唱歌很吵，但10點以後基本就停了。定的大床房和攜程的圖示不符，應該是外窗，但給我的房間是內窗的，不得已換了雙床房。剛一進房間好幾衹蚊子迎面飛來，就和老闆説蚊子太多了。他一副無所謂的樣子，説用蚊香就沒事了，好像點起蚊香蚊子就不咬人了，但結果就是一晚上兩個人咬了一身包！而且剛進賓館，覺得路很繞，要走很遠。老闆又一副很不在意的樣子，説坐電梯到-1樓一個台階都不用走。結果坐電梯到了-1發現是個地下停車場，搞不清楚怎麼走；然後又坐電梯到1樓，發現是進入小區的路，也看不到出口在哪裡；最後從-1找了好久才出去，是一個台階都沒有，可要走一段路後通過一個電動車走的口出停車場，然後再進入小區出小區大門才能到外面，真不如走樓梯好識路！

房間是居家的套房，三室一廳，客廳可以共用，喜歡帶陽台的房間。出了防城港北站坐115路公交在陽光海岸三期下車，過天橋往回走200米就到，樓下吃飯方便，馬路對面就是海灘。 我們在陽光海岸四期巷子裏找到了租續航50公里的電動車，環防城島一圈

這次來廣西防城港玩，因為想預訂的酒店沒有預訂到，衹好就近選了一家，本懷着平平無奇的心態去入住，沒想到卻給我帶來極好的體驗感！前台接待很好，很滿意，下次來還住這家！

配套齊全，很乾凈，帶孩子出來住宿特別注意，衞生很乾凈，看着舒舒服服的，洗手間和床上用品都乾淨的

環境衞生都不錯，還能看到大海，服務態度OK

民宿裝修非常棒，老闆很好溝通 民宿位置在港口區，旁邊有不少景點，門口也有公交和共享單車，出行方便 性價比很高，防城港之行值得再來的店

老闆非常熱情，知識淵博，也有很大院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