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YUSANG
2024년 12월 27일
업그레이드된 하버 뷰 킹룸에 묵었습니다. 올해 묵었던 객실 중 가장 크고 멋진 객실 중 하나였는데, 시내 메리어트 코트야드 호텔 가격 정도였습니다. 아이패드로 거의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미니바에는 음료와 간식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고, 30초 이상 가져가면 객실 요금을 내야 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미리 알려줘서 놀라지 않았습니다. 냉장고는 개인 물품을 보관하려면 요금을 내야 합니다. 위치만 빼면 나머지는 모두 5성급입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본 바로는 앙코르 호텔에서 시내/차이나타운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보스턴에 가게 된다면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