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 칭신유서 부티크 홈스테이（언스다샤구 판청센터）

이곳은 환경과 서비스 면에서 모두 훌륭한 B&B입니다.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언시에 왔고, 그랜드 캐년의 B&B에 묵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호텔에 묵었었기 때문에 B&B를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가 더 좋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랜드 캐년 주변에는 호텔이 거의 없거든요. 이 B&B는 좋은 후기가 많고 나쁜 후기도 없어서 한번 가보겠다는 마음으로 예약했습니다. 기대를 완전히 뛰어넘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무엇보다 호텔의 위치가 좋았습니다. 그랜드 캐년 정상에 거의 다다라 그랜드 캐년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었고, 야경도 훌륭했습니다. 다음 날 다른 일정이 없었다면 하루 더 묵고 싶었을 겁니다. 호텔 환경도 아주 좋았습니다. 객실 내외부 모두 깔끔하고, 구조도 아담하며, 시설도 합리적이고 편리합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의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경치 좋은 곳의 입구와 출구까지 안내해 주고, 저렴한 경치 좋은 곳 티켓 예약도 도와주셔서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호텔의 조식도 훌륭했는데,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앞으로 그랜드 캐년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묵을 겁니다.

I wanted to find a quiet place with a beautiful view and I got it. Room was clean, cozy, and the view from the balcony was great. Toiletries and coffee (own American style pour over machine, with beans and grinder), bottled water are provided. Breakfast in the morning was delicious! Tha staff is nice, especially the boss that would do anything to help you out. While I can imagine people that visit there will have their own car, I didn't, and the bosses helped me with transfers to the grand canyon attractions and bus to the city.

房間相當舒服，在露台躺椅看山，看雲，看星星⭐️十分愜意，老闆娘很隨和，會詳細告訴我們出遊方法，會免費來去接送，店裡伙食不錯，炒土豆絲，炒筍絲，野菜炒臘肉，還有自己做的小菜都很可口。

在恩施景點裏麪，確切的説是半山腰，一直要走Z字形山路，走夜路很考驗司機水平，前一天晚上到的恩施，開到半夜才開到，老闆人很好，早餐也豐盛，第二天不用一早起來趕路，十分鐘就到景區大門，老闆還給送到景區

房間很大，風景很好，特別是晚上在陽台看月亮很美。老闆熱情又大氣，免費接送到景區門口。飯菜偏家常口味，每餐都光盤。住民宿感覺就是跟老闆日常生活融一起，跟住酒店不一樣的體驗，服務可能沒那麼標準化，但人情味更足。

預訂了兩間，下次如果再趕上暑假過來，如果不去景區的話（景區略辛苦，坐纜車的情況下也比較消耗體力）想一直住在店裡，在小院户外吃早餐，看見山間雲霧繚繞，心曠神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