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건 한 장 당 3파운드에 대여할 수 있어요
✅ 드라이어는 리셉션에서 무료로 빌려서 사용 후 반납하면 됩니다.
✅ 샤워실에 물비누 사용할 수 있어요
✅ 침대는 매우매우 아늑하고 따뜻해요
✅ 다음에는 지상층에 묵고싶어요
✅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 제일 좋은 건 위치예요! 관광명소 어디나 엄청 가까워서 완전 추천합니다!!!
✅ 체크인/아웃 전후로 짐보관을 무료로 할 수 있어요.
✅ 기차역 (Waverley) 코앞이예요
❤️ 너무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시설 : 아파트형 소규모 호텔
위생: 깨끗하고 깔끔함
환경 : 기차역과 명소와 가까움
서비스: 효율성이 너무 낮습니다. 객실의 에어컨이 고장나서 누군가가 와서 수리하는 데 며칠이 걸렸습니다. 호텔에서는 더 작은 객실로 바꾸거나 이불을 추가하라고 제안했고, 결국 우리는 에이전트와 협상하여 소액 환불을 받았습니다. 롤리가 몸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죄송합니다. 귀하의 청구서(ref:19524212)를 받았으며 가능한 한 빨리 도와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시기라는 점을 이해하므로 청구서를 검토하거나 귀하 또는 수의사에게 추가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만 연락드리겠습니다.
힐튼의 성 외관
종합 평점 4.5
위치: Princes Street에 있으며 Calton Hill, Mile One 등과 매우 가깝습니다. 손님
객실에서는 칼튼 힐(Calton Hill)이 바로 보입니다.
위생: 호텔은 매우 위생적이며 인테리어도 매우 새롭습니다.
외관: 호텔 자체는 성 스타일로 Princes Street과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전면 외관이 개조되고 있어 일부 영향을 미쳤습니다.
기타: 호텔에는 로비가 없습니다. 객실은 1층까지 올라가야 하며, 다른 엘리베이터까지 걸어가야 하므로 불편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209개
8.4/10
객실요금 최저가
EUR158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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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체크인에도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는 우리를 데리고 혼자서 방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주 좋은 사람. 그리고 네, 방을 업그레이드했어요.
방은 넓고 깨끗하고 매우 고급스러웠으며 침대도 매우 좋았고 베개도 좋았으며 샴푸와 바디 로션을 판매하는 Aarn 브랜드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또한 방 내부의 보스 스피커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반면에 방은 매우 어두웠습니다. 화장실에 있는 선풍기 소리가 시끄러웠어요. 놀랍게도 룸폰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늦은 밤에는 소리가 좀 커집니다. 밖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외에 우리는 매우 가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방은 건물 반대편에 있어서 전망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에딘버러 기차역에 매우 늦게 도착하여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갔습니다. 호텔 1층에 수영장이 있는데 영국 어린이들을 위한 반기휴가라 호텔은 어린이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객실에는 소파 베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2명이 잘 수 있는 침대를 준비하기 위해 사전에 호텔에 전화했습니다. 12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아침 식사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갓 만든 와플과 스코틀랜드 블러드 소시지가 있으며, 노보텔의 아침 식사는 여전히 국내 팬케이크와 매우 유사합니다. 호텔 창밖으로 성이 보입니다.
성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며, 성 입장권은 미리 예약해야 하며, 매일 1시에 대포를 발사하는 요새가 있으므로 미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높은 지점이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냉장고에 물이 있었는데 첫날에는 물이 없었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조식에 스코트랜드 전통음식도 있고, 주변에 마트나 식당도 괜찮고, 관광지 접근성도 좋아요.
식당에서 하기스 도전하기 어려웠는데, 먹진 않았지만 조식에서 보고 반가웠습니다. 서양분들도 사진도 찍고 그러셨어요.
단, 무거운 캐리어가 있으신 분은 가기전에 꼭 이 리뷰를 읽고 지도를 잘보고 가세요.
에든버러역에서 내리면 지도상 호텔이 남쪽에 있으니 남쪽 출구로 나가게 되는데 그럼 헬**트가 열려요. 남쪽 출구로 나가면 고도상 호텔 지하 5층쯤 되는 곳으로 나가는걸거에요. 무슨 계단으로 엄청나게 올라가야함.
그러니까 반대 북쪽 출구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서 다리를 건너세요. 꼭 기억하십쇼!!!
호텔 프런트 데스크는 좋고 매우 친절합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둘째 날, 붉은 폭풍 경보가 내려져,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하루 종일 방에 갇혀 있었습니다. 객실의 난방은 적절하지 않았고, 바깥 복도보다 더 추웠습니다. 하지만 담요를 덮고 자는 것은 괜찮지만, 방안에 머물면서 옷을 더 많이 입는 것은 더욱 번거롭습니다. 욕실 욕조의 유리 디자인은 매우 안전하지 않습니다. 노인이 있는 경우 이 호텔을 예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끄러지는 것은 매우 번거롭고 유리도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허리가 약한 저 같은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갈 때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가장 칭찬할 만한 점은 체크아웃할 때 프런트 데스크에 있던 나이 많은 직원인데, 매우 정중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다행히도 그는 기차 상태를 확인하라고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강풍으로 인해 기차가 취소되어 낭비된 여행을 했을 것입니다. 저는 이미 체크아웃을 했지만 나중에 기차가 취소되어 체크아웃할 수 없다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제 룸 카드를 복구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12시에 체크아웃하고 안전하게 지내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celente hotel no centro de Edimburgo, fácil acesso a todas as atrações a pé, e ao lado da estação de trem. Hotel super moderno, bem cuidado e excelente atendimento. Super Recomendo.
호텔은 기차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심플하고 시설은 비교적 낡았고 거실은 매우 넓고 위생 상태는 보통이며 프론트 데스크는 여전히 매우 환영합니다. 유일한 후회는 동료 방의 반대편에 묘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외국인은 상관없습니다), 우리 스위트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20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EUR141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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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좋은 리뷰를 바탕으로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웨이벌리에서 큰 짐 3개를 들고 호텔까지 걸어갔는데, 멀지는 않지만 언덕이 많아 계단이 없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체크인 및 체크아웃은 매우 효율적입니다. 이름만 언급하시면 즉시 귀하의 아파트로 안내해 드립니다. 리셉션 직원이 친절하지 않다는 이전 리뷰를 보았는데, 솔직히 그들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바로 20시간의 여행 후에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을 위해 개방형 1베드룸 아파트를 예약했습니다. 객실은 1층에 있으며 외부 통로에서 거실로 바로 연결되는 입구가 있습니다. 이는 방 밖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이 당신을 볼 수 있지만 그러한 시야를 차단하는 커튼과 블라인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침실에는 문이 없고 복도에서 입구만 있습니다. 아파트는 우리에게 매우 편안하고 편안합니다. 우리는 거의 모든 식사를 준비하고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4인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탁과 효율적인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습니다. 욕실은 충분한 크기와 충분한 온수를 제공하는 완벽한 크기입니다. 히터가 아주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유명한 빅토리아 스트리트와 매우 가까우며, ”원데이”에서 촬영된 유명한 계단과도 가깝습니다. 세탁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좋았습니다. 도보로 4분 거리에 있는 세인스베리 지역.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적극 추천합니다.
PPoppylovelp주소와 위치를 선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차역에서 나오셔서 오른쪽 출구를 찾으시면 도보로 3분도 안걸리시면 기차역 바로 옆에 공항버스가 내리세요. 인터넷 연예인 체크인 장소를 지나 왼쪽으로 가는데 10분도 안걸려요. 캐리어 없이는 걷기 힘든 길이지만, 다행히 국경일에는 날씨가 화창했어요! ! 호텔은 칼튼 힐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아쉽게도 제 방은 뒤쪽의 개조된 전망을 바라보고 있으며 현재 폐쇄된 로열 마일까지 계단을 이용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체크인하고 방을 두 번 바꿨습니다. 첫 번째 방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고 너무 작았습니다. . 두 번째 화장실의 쓰레기통에는 쓰레기가 치워지지 않았습니다. .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너무 피곤하고, 전망이 좋은 방이 없어서 환승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제가 묵었던 화장실은 엄청 좁았고 샤워실은 접이식 문이 있어서 혼자 쓰기 딱 좋았어요 헤어드라이어도 넉넉했어요~ 카펫이 모두 스코틀랜드 체크무늬였어요 하하 정말 특별했어요! 아침식사로 계란말이가 제공되고, 계란말이를 만들어주시는 셰프님도 너무 재미있고 소통도 잘 되네요~ 어디든 가까운 호텔에 묵으니 여행하기 정말 좋아요! 객실에는 스파크 생수나 증류수 생수가 구비되어 있고, hsp를 찾아보니 스틸로 바꿨고, 커피 머신도 갖춰져 있어요~
집값이 2천이내라면 추천드려요!
FFangaodexingkong호텔의 위치는 무적입니다 (두 번째 사진의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있는 집). 기차역은 시장 거리 출구에서 우회전하여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큰 짐을 가지고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프린스 스트리트 파크와 위와리 다리(사진 촬영지), 다리를 건너면 프린스 스트리트, 칼튼힐까지 우회전하여 도보 15분, 호텔에서 우회전하여 로열 마일까지 도보 3분, 길을 따라 많은 레스토랑이 있으며 에든버러 대학교, 에든버러 성, 미술관까지 도보로 매우 가깝습니다.
직원의 서비스는 매우 훌륭합니다. 영어 실외 국가의 사람들을 만나면 매우 느린 속도로 손님과 의사 소통 할 것입니다. 수하물 보관도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입구에 공항 버스가 있습니다.
FFrannyhuHoliday Inn Edinburgh는 로열마일(Royal Mile) 바로 옆의 좋은 위치에 자리해 있으며, 교회와 에든버러 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가깝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일 아침 식사도 꽤 괜찮은 편이지만 아쉽게도 종류는 변함이 없습니다. 전체적인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은 높지만 언젠가는 수건을 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리리뷰어Perfect space in the room with everything you need.
Hotel is located next to the Scottish Parliament and there are nearby restaurants and a local tesco nearly.
I’d recommend this hotel.
WWaiwaiaha로얄마일 바로 옆이라 위치도 매우 좋고 편리합니다. 기차역과도 매우 가깝지만 기차역이 공사 중이어서 짐을 들고 4~5층까지 올라가다 지쳐서 죽을 뻔했습니다.
해외 아티스트들의 시간인데 문앞에서 공연하는 아티스트들이 있어서 사람도 많고 활기가 넘치지만 방 방음도 꽤 잘되고 시끄럽지도 않아요. 방 2개를 예약했는데 다른 방은 구석에 있어서 신호가 전혀 없었어요!
여름성수기+국제예술제 기간에는 방값이 3000+로 정말 비싸요.. 이 가격에 비해 방은 좀 작지만 위생상태는 괜찮습니다. 다만 조식이 맛없으니 그냥 옆 빵집에서 간단히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리리뷰어Pros: Great location, within easy walking distance to most Edinburgh attractions, such as Edinburgh castle, royal mile, princess street, Beverly station, grass market and so on. Friendly staff, relatively new building and facilities.
Cons: the room cannot be ventilated as the window is fixed. My room was very smelly, smells like dogs.
Hhello_there방 옆에 테라스 바 있습니다. 영업시간 1시까지고 창문 열면 바에요ㅋㅋㅋㅋ 제가 리뷰를 제대로 안봤는데 그냥 그때까지 자는 건 포기하시면 되고, 축제 기간이라 바쁜 건 알겠지만 침대 배정 받아서 갔는데 다른 사람 짐이 있었고 주인을 모르는 짐이라 카운터 오라고 되어있었어요. 그 사람 올 때까지는 문제 해결이 안됨..
시설 자체도 별로고 디파짓 내고 드라이 빌릴 수는 있지만 전기 코드가 없습니다ㅋㅋ 방에서 말릴 수있긴한데 다른 사람 1층 침대 바로 옆에 가서 말려야해요. 전기코드가 하나인? 즉, 핸드폰 충전도 운 안 좋으면 불가능합니다. 저는 휴대용 충전기로 충전했어요.
10시-6시까지가 조용히 해야하는 시간인거 같은데 1시까지 영업하는 바가 옆이면 무슨 소용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샤워실도 방에 있지만 9개?12개 침대 당 하나이고 변기와 함께 있으니 꽤나 불편합니다. 캐리어 넣는 라커는 없고, 별도로 꺼내서 잠그는 라커는 빌릴 수있어요. 1층 침대 아래에 있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카운터 상주 인원은 1명이라서 체크인에 당연히 시간 소요 많이되고 트러블 해결 잘 안됩니다.
추운 지역이라 에어컨은 없고 난방시설은 모르겠어요.
저도 사실 축제라서 낮은 리뷰에도 불가피하게 예약한거고, 그렇게 숙박하는 게 대부분일텐데 - 아니라면 the cod-court를 가셨겠죠ㅋㅋ 백배 좋습니다 - 어쩔 수 없더라도 이런 사항들 알고는 가세요!
익익명 사용자위치 : 위발리역에서 꽤 거리가 있지만 걸어가도 괜찮습니다. 로얄 마일에서 멀지 않고 에든버러의 주요 명소가 비교적 집중되어 있으며 프린스 스트리트, 칼튼 힐 등은 기본적으로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시설: 아파트형 호텔로서 매우 훌륭하며 모든 주방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난방이 있습니다. 침실 2개와 욕실 2개. 넓은 거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간은 매우 넓습니다. 단지 목욕 시설이 조금 낡았고 공간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점입니다.
건강: 나쁘지 않습니다.
서비스: 아파트호텔, 기본적인 셀프 서비스. 하지만 수하물 보관소 등의 서비스는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