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호스텔 에딘버러

혼자 여행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근처에 먹을 곳도 많았습니다. 호스트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금요일 밤 늦게 도착했을 때 레이나가 리셉션에 있었는데, 저녁 식사 후 일어나 체크인을 도와주고 침대와 다른 편의시설을 안내해 주며 규칙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영국 콘센트용 어댑터를 깜빡하고 가져왔는데, 레이나와 사라가 리셉션에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보안도 매우 철저했습니다. 호스텔과 직원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직원들과도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욕실은 따뜻한 물이 잘 나왔고, 호스텔이 여러 개의 욕실과 화장실이 있어서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줄을 설 필요가 없었습니다.

기본이라고는 했지만, 예상치 못한 추가 시설도 있었고, 이곳에 돈을 쓴 흔적도 있지만, 최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였고, 소파, TV/책, 게임이 있는 라운지 공간도 있었습니다. 체크인 시 직원들이 새로 온 손님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규칙과 시설을 설명해 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늦은 저녁 시간에는 열지만 이른 아침은 열지 않는 아주 작은 주방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식사를 데워 먹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해서 슈퍼마켓에서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역적으로 테이크아웃 음식도 많이 있습니다. 세탁 시설도 제한적이었습니다. 최소 2개의 도미토리룸이 있었는데, 그중 한 방에는 12명이 잤습니다. 샤워실 3개, 화장실 칸 3개(세면대 2개 포함), 그리고 추가 세면대 1개를 공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빨래 시설은 없었지만, 호스텔에 여유가 있을 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공용 공간에 헤어드라이어가 있습니다. 도미토리룸은 12개의 이층 침대로 가득 찼습니다. 휴대폰 충전용 플러그는 있었지만 침대 옆에는 없었고, 도미토리에는 수납공간이 없어서 물건들이 곳곳에 널려 있었습니다. 장기 투숙객에게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침대는 좀 손봤지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침구는 분명히 사용감은 있었지만 깨끗하고 낡지도 않았어요. 정원도 예쁘고, 흡연자만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아니었어요.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하고 튼튼한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고, 흡연자는 한 구역에만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저렴하고 기본적이지만,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머물기 좋은 곳이라는 느낌을 주는 추가 시설이 있었어요.

really friendly relaxed environment and atmosphere also enjoyed the film nights and other entertainment, comfy beds to sleep excellent value for money brilliant staff would recommend and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stayed here for 13 nights and no complaints at all, a really good place to stay

I didn't love this place, much better options are available in Edinburgh for the same price. This place was not particularly clean and I did not enjoy the company of my roommates as a solo female traveller (no fault of the hostels) but the lack of privacy between the beds, the close proximity of the beds, NO STORAGE, limited power outlets and small communal spaces did not help me feel any more comfortable.The staff were very accommodating when I asked to switch rooms, which was very comforting. The power supply was low and took a long time to charge devices which wasn't ideal giving that the whole room was sharing two outlets. Wouldn't stay here again.

Staff partying after hours with loud music, alcohol and friends coming over. All that even after 11pm so you would not have enough sleep. Are you sure you want to stay here? Good location and moderate prices.

Very dirty hostel. Booked for 14 nights and prepaid but could only stay for 1 because it was that dirty. Asked for a different room when checking in and was charged an additional £90 for an upgraded room, which was never given as not yet available. Upon checkout they refused to return the unused upgrade charge along with the 13 nights additional nights that were prepaid. The non refundable prepaid original booking I understand, and that was agreed to, but to refuse to refund for an upgrade that was never given seems unethical and possibly illegal. Steer cl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