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에든버러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

생애 처음으로 가본 호스텔이었습니다. 구글맵이 계단을 추천해서 낑낑대며 올라갔는데 알고보니 옆에 돌아가는 길이 있더라구요.. 구글맵이 계단으로 가라고 하면 그냥 돌아가세요. 짐이 무거운 경우에는 더욱이요.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호텔 수준의 청결은 기대하기가 조금 힘들어요. 그래도 짧게 머무르기에 나쁘지는 않아요. 리셉션의 직원이 많지 않아 사람이 많으면 바로 일처리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급하게 산 우산이 없어져서 다시 사야했습니다.. 아마 같은 방을 쓴 누군가가 가져간 것 같아요. 다인용 객실은 이게 문제에요 허허. 다인용이다보니 소음 문제(짐싸거나 머리 말리는 소리)도 어느 정도 있고요. 직원들이 팬트리 정리하며 제 쿠키도 같이 버린 문제도 있었네요. 그렇지만 주요 관광지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고, 외관이 예쁘다는 점이 좋았어요. 얼리 체크인을 신청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요!

우리는 Aparthotel에 매우 만족합니다! 매우 깨끗하고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특히 며칠 동안 같은 장소에 머물고 어디서 먹을지 모를 때, 이 호텔에는 기본적인 조리 도구, 쓰레기 및 재활용 통, 식기 세척기가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기차역과 도심 사이에 있습니다. 피곤할 때는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가기 전에 언제든지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기대 이상이었고, 위치가 좋았고, 관광지와 가까워요. 주변에는 다양한 식당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 국수집이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방도 작지 않고 위생이나 시설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위치는 기차역에서 좀 멀고, 도보로 10분 이상 걸리며, 중심 위치와 동일하지만 안전하고 조용합니다. 위층으로 올라가려면 카드를 긁어야 합니다. 침대는 깨끗합니다. 조금 작지만 방은 괜찮습니다. 화장실, 욕실, 세탁실이 3개의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어 꽤 스마트합니다. 잠든 후 불을 끄는 것을 잊어버리면 집 조명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일어나면 자동으로 켜집니다. 딱 두 가지 문제점은 전기주전자가 없다는 점과, 두 번째는 복도에서 고소한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는 점입니다.

좋은 리뷰를 바탕으로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웨이벌리에서 큰 짐 3개를 들고 호텔까지 걸어갔는데, 멀지는 않지만 언덕이 많아 계단이 없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체크인 및 체크아웃은 매우 효율적입니다. 이름만 언급하시면 즉시 귀하의 아파트로 안내해 드립니다. 리셉션 직원이 친절하지 않다는 이전 리뷰를 보았는데, 솔직히 그들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바로 20시간의 여행 후에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을 위해 개방형 1베드룸 아파트를 예약했습니다. 객실은 1층에 있으며 외부 통로에서 거실로 바로 연결되는 입구가 있습니다. 이는 방 밖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이 당신을 볼 수 있지만 그러한 시야를 차단하는 커튼과 블라인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침실에는 문이 없고 복도에서 입구만 있습니다. 아파트는 우리에게 매우 편안하고 편안합니다. 우리는 거의 모든 식사를 준비하고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4인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탁과 효율적인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습니다. 욕실은 충분한 크기와 충분한 온수를 제공하는 완벽한 크기입니다. 히터가 아주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유명한 빅토리아 스트리트와 매우 가까우며, ”원데이”에서 촬영된 유명한 계단과도 가깝습니다. 세탁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좋았습니다. 도보로 4분 거리에 있는 세인스베리 지역.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