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는 꽤 좋습니다! 체크인을 했더니 점원분이 아주 열성적으로 쌀만두 두그릇을 주셨네요. 방에 스낵과 해피드링크도 있었는데, 중요한건 음료수가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먹은 죽과 반찬 외에도 사장님이 끓여주시는 국수가 유난히 맛있었어요! 기름지고 맛있다!
호텔의 환경은 꽤 좋습니다. 그네, 작은 마당, 불 주변에 찻집, 체크인 및 사진 촬영을 위한 수영장이 있어 어린이와 커플을 동반하기에 적합합니다.
호텔을 나온 후 원명궁까지 걸어서 갈 수 있으며 왕복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아쉽지만 첫 번째 사진은 마당에서 찍은 수영장의 푸른 식물들인데 꽤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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