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청산 시창셴 린시센양시탕 빌라

젊은 아가씨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습니다. 홈스테이 자체의 풍경도 좋습니다. 그 옆에는 작은 현수교가 있습니다. 개울가에는 작은 그네도 있습니다. 온천도 매우 편안합니다. 하지만 방음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고 싶다면, 취웨이를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옆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소음이 너무 커요. 저녁 11시가 지나서까지 파티를 열고 술을 마시는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이모는 아침 8시 직후에 청소를 시작하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쉬는 게 좀 어려웠어요.

房間很乾凈，泡池也很衞生，從房間望出去就是滿目的綠意，酒店不大但佔地很好，吃飯可以送歺，門口就是隱谷歺廳，酒店自帶一個私家小河灘，人少，可以盪鞦韆，可以在河邊自備冷泡茶足不出户的享受一個河邊悠閑的下午。感謝管家贈送的咖啡，服務很用心，點贊👍

我們去的這一天下了暴雨，所以唯一的遺憾是沒法下河裡戲水，但是雨後的山，配上熱茶，空氣更清新了，也超級涼快，根本不用開空調的情況下，還有一點點微微的涼意。酒店的整體環境衹能用完美來形容，設施也都很新很乾凈，除了房間以外還有很多公共區域，餐廳啊、露台啊、會客廳這些都隨便用的，因為最多衹有五間房，所以公共區域相當於私人的啦。酒店門口有個百年吊橋是超級出片的，從吊橋過去就是綠色竹林一片，房間門口的小石梯直接通往酒店的私人小溪，如果不下雨，還可以在溪水裡游泳抓小魚。除此以外，酒店還有歡迎水果和小零食提供，早飯吃的玉米都是門口自己種的，而且中西餐都有，對於一個咖啡熱愛者來説，坐在溪水邊喝一杯美式別提多愜意了😌我們自己帶了一個大西瓜，民宿的帥哥還幫我們把西瓜切好，送到房間來。最後就是關於地理位置了，基本上住在這邊大家都是自駕遊玩，超級方便，周邊可以爬山，去古鎮玩，包括後山的漂流。像我們的話比較懶得動，酒店旁邊就有一家自己烤的BBQ，幾十塊錢一個人，可以在溪水上燒烤，但我們來的時候雨太大了，不能下水了，我們開車十幾分鍾吃了一家超級好吃的麻椒魚，味道也是絕了。總的來説這家酒店是目前住過這麼多家民宿還有五星級裏面最讚的，就是吃喝玩樂一體化，不用出門就能拍美美的照片，周邊好吃的也很多，快來山裡呼吸新鮮空氣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