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멋진 호텔입니다. 두브로브니크라는 아름답고 멋진 도시를 도보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쉽게 드나들수 있고요 호텔 앞에 프라이빗 비치있어서 타월 서비스 받으시면서 바다를 즐기셔도 되고요, 모래사장을 좋아하시면 옆에 유명한 반예비치도 있어서 취향대로 수영하시면 됩니다.호텔은 의사소통 잘되고요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있어서 조식식사나 저녁에 와인 마실때 전망이 아주 좋더군요. 정말 너무 아름다운 호텔의 풍경이었지요. 체크인, 체크 아웃, 조식종류와 질, 룸서비스 다 만족했고요. 밖에서 음식먹는게 사실 맛도 그렇고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salin레스토랑 여기서 점심을 두끼 먹었는데 아주 훌륭햇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서 빵 종류를 설명하시면서 서빙하시던 친절하고 멋진 여자분 성함을 알아올걸 그랬습니다..(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이 체크아웃시간과 너무 간격이 있어서 레이트체크아웃 부탁드렸더니 다른방으로 해주셨는데 너무 감사하더군요. 비용을 낼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료로 해주셧어요.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호텔 측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