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찍 도착해 얼리체크인 문의했을 때 10시에 무료로 가능하다고 답변 받고(남성) 기다렸는데 10시 20분 넘게 기다려도 체크인이 안되서 문의했는데 카운터의 ROSE 라는 사람이 메모를 보더니 우리가 스위트룸 문의한 거 아니냐며 아직 준비가 안됐다. 이건 우리가 무료로 해주는 거다. 이러면서 상황 설명을 뒤늦게, 계속 문의하니까 해줬다. 우린 스위트룸을 요청한적이 없고 새벽에 받은 남성 직원이 해준건데.. 우리가 무료로 해주는 거라고 너무 어필해서 기분나빴다. 무료니까 알아서 기다려라는 식..
이 직원의 서비스 방식빼고는 다 좋다. 특히 조식이 맛나고 시설이 깨끗하다. 위치는 부르즈할리파와 걸어서 5-10분 거리라 걸어다닐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