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텔스토리 후기

평소 리뷰를 잘 남기지 않지만, 이 숙소는 꼭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리뷰를 남깁니다. 어제 부모님과 정선 여행을 마치고 동해로 이동해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습니다. 다른 부분은 급히 잡은 숙소라는 점을 감안해 넘어갈 수 있었지만, 화장실 변기 문제는 도저히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습니다... 변기 수압이 너무 약해 휴지를 한장만 넣어도 막힐 정도였고, 결국 수차례 직접 뚫어가며 사용해야 했습니다. 기본적인 생리현상조차 불편 없이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은 숙박업소로서 매우 치명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고객이 돈을 지불하고 머무는 숙박업소인 만큼, 최소한의 위생 및 시설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분께 직접 말씀드리려 했으나 체크아웃 시 카운터에 계시지 않아 이렇게 리뷰로 남깁니다. 묵었던 호실은 308호입니다. 다시 방문할 일은 없겠지만, 이 리뷰가 숙소 운영과 시설 개선을 하는 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금연시설인데 담배연기 냄새가 계속들어와 결국 창문을 열어놓고 잠을 자게 되었네요 ㅠㅠ 그리고 온수 수압이 너무 낮았어요

최근에 리모델링 했는지 화장실은 깨끗했고 가성비는 괜찮은듯

취소 가능시간이 지난 후 취소해야 할 사정이 생겨서 취소를 요청하였지만 환불 받을 수 없었습니다.

위치는 나쁘지않고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깔끔하나 천장에 거미줄, 화장실 곰팡이, 바닥 이물질 등 청결도는 조금 떨어집니다.

깨끗하고 넓어서 잘쉬고왔어여 제가예약한방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있어서 그부분이 제일마음에들었어여

잠만 잘꺼라 들렷는데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나서 힘들었어요ㅠㅠㅠ

호텔이 드라이브 인 타입이라 편하기는 한데 가방을 들고 주차장에서 2층으로 올라가야함. 객실은 깨끗하고 넓은 편이고 주변에 동해역이 있어서 식당은 제법 있습니다~ 하룻밤 잘 지내고 왔어요

깨끗하해요. 가성비좋아요.

좋앗읍니다

신선했어요.

주차 편하고 방도 넓어요

시설좋고 좋아요

열차의 여행으로, 다음날 아침 6시 08발의 열차를 타기 위해, 역으로부터 걸어 5분으로 갈 수 있는, 역으로부터의 액세스가 좋은, 이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차별로 들어가는 스타일의 모텔인데, 잘 모르는 채, 걷고 체크인했습니다. 방 열쇠를 닫는 방법과 여는 방법이 잘 모르고 조금 고생했습니다. 어메니티는 풍부하고, 물이 냉장고에 2개도 들어가 있었습니다.편의점에서 2개 구입해 간 것을, 후회했습니다. 방의 샤워의 수압도 충분하고, 욕조도 있으므로, 샤워만의 다른 비지니스 호텔보다 쾌적했습니다. 텔레비전은 매우 거대했고, 209채널에서 NHKWP, 144채널에서 채널J로, 외로운 음식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일본인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방의 쿨러는 매우 잘 작동합니다. 아침 6시에 체크아웃했습니다. 매우 좋은 체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