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벵은 정말 아름다워요. 저는 B&B를 비판해야겠습니다. 저는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어떤 사업체에 대해 나쁜 리뷰를 남기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객실 위생은 보통이고, 보이지 않는 곳은 칭찬할 수가 없습니다(예를 들어 린넨룸과 세탁실. 보이면 절대 묵을 엄두가 나지 않을 겁니다. 다음 날 체크아웃하게 될 겁니다). 객실 요금은 1박에 600엔 정도이며,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식사하려면 1인당 ➕50엔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산 정상에 물자가 부족한 건 알겠지만, 적어도 삶은 달걀 한 그릇과 반숙이 아닌 국수 한 그릇은 줘야지. 이건 제가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먹어본 계란 국수 중 가장 비싸고 가장 맛없는 국수였어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유벵의 풍경에 매료되었지만, 이 B&B는 유벵의 풍경에 걸맞게 서비스와 위생을 개선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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