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사장님께 방 업그레이드와 좋은 리뷰를 약속했는데, 미안해요, 당신 가게는 정말 쓰레기예요.
1. 욕실 바닥에 커다란 검은색 자국이 있고 곳곳에 먼지가 쌓여 위생 수준이 걱정됩니다.
2. 하드웨어도 쓰레기고 호텔방은 베란다 문이 안열려요 공기누설이 미친듯이 밤에 너무 춥고 전기담요 면적도 심각해요 부족해요.싱글침대 폭의 반 정도밖에 덮지 못해요.밤에 다리를 조금 쭉 뻗기만 하면 춥고, 잠들기 힘들거에요.
3. 제일 참기 힘든게 이 가게 온수기가 쓸모없다는거.. 첫날 밤 10시부터 일조금산을 보고 돌아온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12시간이 꽉 차있었는데.. 샤워를 안해요. 수도꼭지가 최저로 틀어져 있었어요. 10분 동안 불을 켜고 여러 번 시도하고 직원에게 몇 번이나 물었지만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더군요. 최선의 경우에는 겨우 물만 나올 수 있었습니다. 25~3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방출해 겨울에는 목욕이 불가능하다. .
4. 호텔 로비는 그냥 레스토랑이고 레스토랑은 호텔 로비입니다. 들어오고 나갈 때 기름 연기 냄새가 도처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Feilai Temple을 기반으로 한 호텔의 경우이므로 참았습니다.
정리하자면 이 호텔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최악입니다. 원래 2박 예약을 했는데 체크아웃하기 전에 하루만 묵었고 안개가 자욱한 지붕에 묵었습니다. 번개 보호는 별로입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