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i777
2024년 10월 26일
새로 지어진 건물이라 모든 것이 새것이라 매우 깨끗합니다. B&B 전체가 바이마 설산(Baima Snow Mountain)을 향하고 있으며,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은 일류입니다. 메일리설산 전망대까지 도보로 15분 밖에 걸리지 않지만, B&B는 비가 오든 해가 쨍쨍하든 매일 아침 픽업을 준비해 주며, 운전사는 잘생긴 남자입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맛있습니다. 새 건물을 개선해야하므로 식사는 매우 간단하지만 맛은 일류입니다. 식사 환경과 전망은 놀랍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별 4개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느낌입니다.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별점은 낮은 편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