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인 그란티아 다자이후 후기

2박3일 묵었습니다. 셔틀은 어떻게 신청하는지 몰라서 안했는데, 캐리어 끌고 가고있으면 갑자기 호텔 차량이 와서 친절하게 픽업해주십니다. 아마 언덕에 다른 숙소가 없어서 아시는거같아요. 기사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대화는 일본어와 영어밖에 안되지만, 호텔 안내문은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되어있습니다. 일본어가 약해서 걱정했는데 친절하게 최대한 이해시켜주십니다. 온천은 온천세 내면 체크인 하고 23시까지 몇번이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 온천이라 걱정했는데 산속이라 노천탕이 시원해서 기분좋았습니다. 온천에 가실때엔 인원수에 맞춰 카드키를 들고 온천 카운터로 가시면 됩니다. 조식은 가성비가 훌륭해서 만족했습니다. 특히 식당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겨울에 또 갈 예정입니다!

호텔 직원분들 모두가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다자이후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었는데, 기사님과 대화를 나누며 현지 분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호텔 온천이 아주 좋았고, 만화방도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방도 매우 깨끗했어요. 위치는 산 정상에 있었지만,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걸어서 15분 정도 내려가면 다자이후까지 갈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출장으로 급히 잡았는데. 온천. 식당. 조식 다 좋았습니다. 방이 생각보다 넓어서 편했습니다. 단 신관으로 가는 길에 약간의 불편힘?

다자이후역에서 걸어서 15분에서 20분쯤 오르막길을 걸어야 하지만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이 좋고 가격대비 시설도 만족하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온천도 가벼운 기분으로 쓰기 좋았습니다

시내와 떨어져서 조용하고 마을 중턱에 위치해있어 야경이 이쁘며 노천탕도 잘 구비되어있는 가성비 온천호텔입니다 신관 본관 가는길이 처음에는 헷갈리는거 빼고 다 좋았어요

경치도 정말 좋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어요. 저녁 식사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트윈룸인데 아이포함 세명 자기 충분 위치는 산속이다보니 다소 아쉽지만 가성비가 참 좋다 거의 현지여행객만 있었고 대욕장도 있어서 온천여행 느낌이 많이난다 요새 없어지는중이라는 병우유 추가로 갬성 더 얻고간다

공기 좋고 조용한 곳에 위치한 산장 같은 호텔. 온천에 아침식사까지 포함한 가성비 높은 호텔. 벌써 2회 투숙했습니다. 각 3박4일 씩. 아침식사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동반한 친구들이 모두 대만족한 호텔입니다.

온천 너무 좋아요,직원 친절해요,다만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아쉬워요

시설 깨끗하고, 위치도 시내근처로 적당하고, 객실내 양호나나 객실찾는데 혼란이 있어요. 진입차로가 협소하여 대형자 이용 어려움있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다만, 걸어서 이동하기에는 거리가 좀 멀었습니다.

온천도 좋았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현지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더 좋았어요.

방이 깔끔하고 침구도 푹신하니 좋아서 잠이 잘왔어용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셔틀버스로 역까지 데려다주셔서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