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side the ancient city • Fanjian

가장 감동적이었던 건 운전기사의 드롭오프 서비스였습니다. 그 외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운전기사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리뷰를 읽고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려야겠네요. 😀 이 B&B는 고대 도시 외곽의 주거 단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최신식 건물만큼 새롭지는 않지만, 객실은 넓습니다. 단지 밖 거리에는 레스토랑도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픽업 및 드롭오프: 돌아오는 길에 드롭오프 서비스를 예약했습니다. 그날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는데, 운전기사가 30분 전에 미리 연락해서 고대 도시에 도착하면 픽업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단지 밖 레스토랑으로 걸어갔을 때 마침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 그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예약한 시간에도 비가 계속 내리면 운전기사가 픽업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운전기사가 레스토랑 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일회용 슬리퍼(폭우에 젖었습니다)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까지 차로 데려다주어 비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역 입구까지 짐을 옮겨주는 것도 도와주셨기에 좋은 후기를 남길 생각은 전혀 못 했어요. 정말 친절하고 소탈하셨어요. 차도 정말 편안했어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다퉁 사람들은 정말 친절해요. 이렇게 세심한 서비스는 처음 봤어요. 꼭 다시 올게요. 😄

정말 멋진 숙소였어요! 모든 직원과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객실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깨끗하고 가구도 잘 갖춰져 있었죠). 위치도 마음에 들었어요. 옛 동네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고층 아파트가 없는 곳이에요. 옛 성벽까지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었고, 밤에 성벽 꼭대기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어요. 호텔을 찾는 게 조금 어려웠어요. 택시를 타고 아주 가까이까지 갔는데, 친절한 현지인에게 물어봤죠. 골목길을 따라 몇 분 걷다가 호텔 골목으로 우회전하니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꼭 다시 묵을 거예요.

雖然民宿在一老小區裏、出入不咋便利，但是近古城南門，位置優越，特別是晚上看“因為大同開城表演”衹要走小路近道直達，非常方便； 新裝修、衞生； 提供洗衣機洗衣液衣架，房間外有陽台可晾衣服； 但是房間洗手盆太低老噴水，房間外走廊特別長。

房間寬敞明亮，還蠻乾淨，還有兩三個平方的陽台。乾濕分離，有一張大床和一米二的小床，周邊吃飯方便，離大同古鎮特別近，車位不多，酒店在小區附近，設施一般，沒有電梯，拿行李稍累。

離古城很緊，很舒適，下了雨更加涼爽， 環境：環境特別好，有天台花園，帶狗狗有玩的空間，我們人和狗很多東西，都幫忙拿上拿下，古城裡有好吃的，特別好，很滿意的一個點，辛苦服務人員啦

四位長者出行，入住的民宿特地選在大同古城附近，出行方便，周圍吃的也很多。直接選了個家庭房，房間乾淨整潔衞生，設施也很齊全。老闆人很好，坐高鐵動車還免費接送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