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버짓 시드니 이스트 후기

호텔은 4월부터 공사중이였는데 그들은호텔 예약시 notice하지 않았습니다. 노이즈가 심했고 난방이 안되서 추웠습니다. 다행히 친절한 직원은 공사가 거의 완료된 다른층으로 방을 변경해줬습니다. 하마터면 최악의 숙소가 될뻔해습니다.

침대 편하고 호텔위치는 좋아요. 방 너무작고 화장실도 너무작음 에어컨 너무 더러워서 가동안했습니다 물끓이는 포트는 더러워서 물끓이기 포기 방음 안되고 복도에서 떠드는소리 다들림 호텔비용이 저렴하지도 않은데 가성비가 전혀없음

눅눅한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 하수구에서 무언가가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실내화는 반드시 구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맨발로는 절대 다닐 수 없습니다. 방에서 벌레 두 마리를 보았습니다. 에어컨 필터도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방 청소 역시 제대로 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불은 더러운 이불 그대로였으며 수건도 갈아주지 않았습니다. 랜드마크와 가깝다는 장점? 이 있지만 비추입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더더욱! 비추입니다 다른 호텔,에어비앤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식도 9천원 정도인데 9천원 가격 값을 못 합니다. 아무튼 이 곳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계단입구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나중에야 또다른 입구를 발견할 수있었어요.3성급이며 4인가족이라면 많이 좁겠지만 체크인아웃 빠르며 잠깐지내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무료제공 식수 없으며, 욕실에는 올인원바쓰 한가지뿐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숙소 위치도 킹스크로스역에서 많이 멀지 않고 근처에 편의점, 리커스토어도 있고 하우스키핑도 매일 해준다 조식도 있지만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잠시 머물다 가는데 시설도 크기도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가격치고 시내에 있습니다. 하이드파크나 달링하버까지 걸어갈만 해요. 서큘러키도 걸을수 있는 거리입니다. 화장실은 리모델링이 필요해보입니다.조식도 간단히 나오고 커피도 맛있어요. 4인가족 방이 있어서 좋았어요. 방음은안돼고 뷰는 없었지만 특별한 불편한점 없이 저렴한편으로 지냈습니다.

편하게 쉬다갑니다. 좋아요

위치 좋고 친절한 호텔. 청결도는 보통. 조식은 단촐하지만 품질은 괜춘. 가족여행객 적당. 위치가 최대강점. 가성비 호텔

저렴한 호텔입니다. 잠만 자기에 충분한.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호텔 옆에 주차 공간이 있는데, 오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식사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의 전반적인 방음이 잘 되어 있어서 기본적으로 외부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조식은 비교적 간소합니다.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지만, 배를 채우기에는 충분합니다.

위치는 좋은데 방이 너무 작고 계단 한 층 올라가는 것도 불편해요. 위치는 좋은데 방이 너무 작고 계단 한 층 올라가는 것도 불편해요. 위치는 좋은데 방이 너무 작고 계단 한 층 올라가는 것도 불편해요. 위치는 좋은데 방이 너무 작고 계단 한 층 올라가는 것도 불편해요.

호텔은 윌리엄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었고, 킹스 크로스 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객실 크기는 적당했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벽은 좀 얇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체크인할 때 생수 두 병을 주었습니다. 많은 명소 근처에 있어서 이동하기 정말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