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ienne
2023년 4월 29일
아침에 눈을뜨면,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때마침 비가와서 산 중턱에 걸린 구름의 운치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풍경이었다.
전국을 싸돌아 다니는 일이 직업인지라…
유명한 호텔부터 시작해 펜션 유명한 곳들도 가끔 이용하는데, 이곳은 소문 자자하게 전국에서 몇 안되는 깨끗한 침구의 관리 잘 된 숙소로 평가되고 있고, 매니아층이 또한 있을 정도로 소문난 숙소중 하나이다.
침구를 다림질로 다닌다고? 설마 했는데…
맞다 !! 놀라울 정도의 깔끔함과 청결한 숙소 전국 순위에 오르는 곳이다. 또한 은퇴하신 부부께서 운영하시는데 이 분들의 편안한 미소와 따뜻함이 인상적인 곳이다. Tv에도 소개된 곳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