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com 그룹 컨트리 리트리트 (디화 어스하우스 조인트 리조트)

영어: 객실은 넓고 공간이 넉넉했습니다. 아이 둘을 둔 두 가족이었고, 아이들은 이층 침대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하이라이트: 1. 거실 소파와 퀸사이즈 침대 모두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문이 있어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 Earth Warehouse의 각 객실은 별도의 건물이라 이웃끼리 방해받지 않습니다. 3. 객실 바로 앞에 테라스가 있어 날씨가 좋을 때 차, 카드 게임, 또는 훠궈를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4. 공원의 생태 환경이 훌륭해서 외출하지 않더라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경험이 됩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도 매우 세심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Wi-Fi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었고, TV Wi-Fi가 미리 설정되어 변경할 수 없어서 TV 화면이 미러링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단점은 무시할 수 있으며, 저는 꼭 다시 묵을 것입니다!

服務人員態度很好，提前發了進酒店的路線。基本有求必應。走的時候我們把包包的小被子忘到酒店了，工作人員主動聯繫給我們寄回家，很感謝。 酒店有點偏山莊形式，有東門和西門兩個入口，中間是一片小湖，給私人承包出去了，可以釣魚。口還不錯，釣費不到一百元，傍晚的時候吹着湖邊的風很愜意，有大哥釣上來了鯧魚，我們釣上來幾條小鯽魚和小蝦。 房間很乾凈，我們訂的陽湖親子房，湖景很漂亮。房間門口還有個鞦韆椅可以坐着賞景。酒店前台有洗衣機可以免費使用。酒店東門出去就是棣花古鎮，步行大概十來分鐘。荷塘很美，就是古鎮沒啥看頭，裏面的餐飲味道比較一般，都是村民自己做的。 唯一美中不足的是酒店周邊的防蚊措施需要加強，水邊蚊子多可以理解，早上和傍晚一出門就會被咬。帶寶寶的一定要給寶寶隨時補驅蚊水。

先説客房的服務：青年公寓的服務特別好，有求必應，原本定了大床房去辦入住的時候前台帶着把户型看了一下當即決定升了套房。提前一晚加了管家微信，有什麼注意事項都交待得很清楚。滿分好評。 再説環境：太好轉了，帶着小寶寶感覺比古鎮好玩多了，還沒什麼人，可能是沒到暑假的緣故有點子冷清，再開發一些親子活動設施就更好了。 設施方面：房間的設施都符合這個價位的水準，衞浴都是科勒品牌的，熱水非常足，房間乾淨沒有異味，窗簾和紗簾是分開電控的，電視可以投屏，套房的上下鋪安全性也可以，兩歲多的小朋友可以自己無師自通爬上爬下。房間裏有冰箱和保險箱，雖然沒有配備洗浴拖鞋但浴室防滑做得很好，洗浴用品是全套的佰草集，就是雖然是四人間但洗漱和洗浴用品給的都是兩人份的。 最後是最大的槽點也是唯一想吐槽的地方：就是那個供應早餐的水上餐廳！真是無語了！早飯以炒菜為主，但攜程農莊這種主打親子的，早飯的菜居然都有辣椒！萵筍和土豆絲這種有必要嗎？…沒有一個菜小孩能吃的，最後就是幹啃玉米和主食稀飯，打掃也不及時。中午本來想在那吃，進門前台一個都沒在，一羣男人在進門的桌子上圍着吞雲吐霧，，吸煙的男人之一還態度超好，很熱情給老闆打了好幾個電話説馬上來了，但是等了十幾分鍾也沒等到餐廳管事的，最後還是開車去鎮上吃了牛肉火鍋。 反正大概就是服務態度很熱情，但是硬傷就還是硬傷。 題外話：不着急中午入住的可以等等晚上甩賣價（如圖，同户型房價中午和晚上差了近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