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언니가 추천해줘서 아무런 참고도 없이 직접 예약했습니다. 호텔은 4번 명소 옆에 있으며 가장 높은 5번 명소에서 단 500m 떨어져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방에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 오는 유리창이있어 커튼을 열면 밤하늘과 먼 산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만든 전망대도 여러 군데 만들어 주셨는데, 남편 말로는 바쁜 일정이 없으면 호텔에 있는 흔들의자를 흔들고, 차를 끓이고, 경치를 다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사장님은 차를 좋아하는 큰 소년이고, 여행 일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사장님에게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너무 좋네요 기회되면 또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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