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르 달랏 호텔 후기

고풍스러운 유럽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호텔로 아주 깨끗하고 친절함이 느껴지는 휼륭한 호텔입니다, 2박을 편안히 지내고 버스터미널까지 픽업차량도 불러줘서 편하게 돌아왔어요!

호불호가 갈릴 호텔임, 우리 일행은 고전적이라 좋다고 했는데, 사람에 따라서 안좋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약간 눅눅한 느낌이 있지만 가격이 저럼한 장점

위치, 호텔 건물의 아름다움, 전반적인 서비스, 가격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주 아름답고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현대적인 호텔 시설을 기대하신다면 룸컨디션, 방음, 편의시설 등이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1세기전의 아름다운 호텔에서 지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찍기는 좋으나 조식도 별로 침대도 스프링 스레기통도 없고 흠 정말낡은 호텔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에어컨도 없고 프론트 여직원 너무 불친절함

달랏이 비가와서 그런지 너무 추웠어요. 호텔은 예뻤지만..다시 방문할땐 전기장판을 필수로 가져갈겁니다.

아름다운 호텔. 두 번째로 머물렀습니다. 모든 인테리어는 고풍스럽고 건물은 벽돌과 나무로 만들어져있어 분위기가 좋습니다. 와이파이, 위치, 직원, 조식 모두 훌륭합니다.

호텔 전체의 장식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인스타그램용으로 매우 적합합니다. 특히 정말 오래된 물건이 모두 있는 라운지 공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불행히도 모든 좋은 일은 거기서 끝납니다. 우리 자신의 큰 짐을 우리 방까지 끌고 와야 하는 것은 처음이다. 열쇠 슬롯이 헐거워서 방에 전기가 계속 공급되었습니다. 플러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물을 내린 후에도 물이 계속 흐르고 있어서 물이 흐르지 않도록 하려면 레버를 수동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방에서 바퀴벌레 발견. 내 방은 실제로 옥상에 지어졌으며 화장실이 너무 작습니다. 변기에 앉으면 세면대가 바로 앞에 있어서 매우 비좁습니다. 화장실에서 이렇게 좁다는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방 조명이 너무 따뜻해서 매우 어둡고 으스스한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복도의 조명도 너무 따뜻해서 어둡고 밋밋해 보입니다. 내 아내는 너무 불편해서 실제로 내 아들 중 한 명과 방을 바꿨습니다. 그녀는 심지어 다른 호텔을 예약할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 손님들이 방에 있는 동안 어떻게 느낄지 좀 고려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좋은 점은 침대가 매우 편안하고 1인용으로 크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각 침대는 성인 2명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빈티지 컬렉션, 호텔 장식 외에는 그곳에서 1박 이상 묵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방은 매우 오래되었으며 이전에 달랏에 여러 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가보니 방이 낡고, 시설도 완벽하지 않고, 서비스도 좋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가 거의 없음 전반적으로 여기 말고 다른 곳을 선택하고 싶고, 화장실 냄새가 많이 나서 안타까울 것 같아요.

적극 권장하지 않습니다. 욕실에 하수관이 없고, 시트가 매우 더럽고, 에어컨이 없으며, 커튼 프레임이 깨졌습니다. 소위 산 전망이 없으며, 호텔에서 제공한 객실이 일관성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온라인으로 예약한 것은 매우 부정직했습니다. 이불 아래에는 "작은 놀라움"이 모두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호텔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호텔이 너무 낡았습니다. 1박을 묵은 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두 번째 밤을 취소하고 싶었지만 호텔에서는 환불을 거부했습니다. 나는 또한 호텔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의하시고 주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클래식하고 우아하며 풍부하고 웅장하며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세심합니다. 특히 영어나 베트남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번역 소프트웨어에만 의존하여 티켓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오래된 객실은 지금 가격만큼 가치가 없으며, 위치가 좋고, 도보 거리와 가깝고, 방의 가전제품이 꽤 낡았으며, 욕실에서 냄새가 납니다.

위층과 아래층에 방음이 전혀 되어 있지 않고, 한밤중에 기침, 가래 뱉는 소리, 코골이 등 다양한 소리가 들립니다. 욕실은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금고가 작동하지 않았고 방에는 에어컨이나 공기 순환 장치가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이 호텔은 오래된 공간의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에어컨이 없는 것 빼고는요. 저는 8~10도의 아주 추운 계절에 갔는데, 에어컨도 없고 너무 추워서 어머니가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호텔에서 보너스로 담요 2장을 추가로 줘서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가상으로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장면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