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그레이톤 둔산

위치는 여행목적에 맞는 위치여서 좋았는데 시설은 아닌것 같아요 세면대 마개가없고 비데도 동작이 안 되고 시설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위치는 너무 좋아요. 지하철 역이랑 너무 가깝구 주변에 편의점도 다 있구 스타벅스도 가까이 있구! 시청역에 있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하는 곳이라 식당도 많고 있을 건 다 있습니다. 호텔 냉장고도 냉장 냉동 다 되는거라 좋구요!! 근데 호텔 연식이 좀 되어서 그런지 시설이 좀 오래되가지구 에어컨 온도조절이 안되어서 키면 춥고 끄면 덥구 해서 ㅋㅋㅋㅋ 그게 좀 아쉽 ㅜㅜㅜㅜ 불도 고장이 나서 안꺼졌는데 올라와서 고쳐저주시긴 했어요 !!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시더라구요 👍👍 보니까 겨울에 오실 분들은 방은 보일러 틀어주는거 같으니 참고하세요! 무튼 가격대비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조식이 포함으로 가성비는 좋았습니다. 실내가 호텔이라는 느낌보다는 이전에 운영한 오피스텔이라는 느낌이 많아요. 주차는 호텔 전용 실외주차가 있고 지하에도 주차할 자리가 몇개 있으며, 승용차는 주차타워로 주차도가능합니다.

주변에 식당이 많고 지하철역도 바로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호텔은 다소 오래된 느낌이 났지만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아쉽게도 침대가 딱딱했습니다.

장점 위치가 훌륭하고 조식이 맛있었어요 단점 주차가 불편하고 방 청결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머리카락이 좀 많이 떨어져 있었네요.

가격도 Reasonable 하고 가성비 좋은 곳이에요. 특히 근처 가게도 많아서 식사도 너무 편하고 대전에서 이용하기 가장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