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첫 방문때는 시내의 큰 호텔이 편했다.
달랏에 두번째 와서 선택한 이 호텔은 많은 장점이 있다.
. 감성있는 엑스테리어, 인테리어 모두 만족.
. 조용하고 깨끗함(룸, 욕실, 복도등 깔끔).
. 친절한 프론트 직원(니이 든 여행객에게 무한 친절)과 룸 메이드.
. 프리미어 룸의 멋진 뷰(안개비 자욱한 경치는 약간의 사파 감성).
. 따뜻하고 풍부한 샤워.
. 비데 있음 !
리무진 예약에 도움을 받아, 나트랑 가는 길에 기록함.
(참고. 2월의 달랏과 7월의 달랏은 사뭇 다르다. 이번 7월. 하노이에서 땀 뻘뻘 흘렸는데 달랏에 오니 비가 내리고 서늘하다. 긴팔, 긴바지 있어야 된다.
2월엔 반팔, 반바지로 충분했었고 날이 화창해서 많이 돌아다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