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좀 낡았지만 CP값이 매우 높은 편인데 11층 리버뷰 룸에 묵었는데 뷰가 너무 좋았어요. 물론 시대호텔이라 욕실에는 목욕을 할 수 있는 욕조가 있지만 옷이나 목욕타월을 걸어둘 곳은 없습니다.
아침식사에는 베트남 쌀국수와 빵, 과일 2~3종이 포함되어 있어 포만감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2~3주 동안 머물기 위해 이곳에 오는 유럽 손님들을 많이 만났는데, 겨울과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이곳에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면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한시장은 강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그랩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길 건너편에 한식당이 많고, 베트남 음식점도 아주 맛있고, 아래층에 슈퍼마켓이 2개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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