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라 부티크 호텔 사진

다 괜찮은데, 저층 도로 쪽은 차량 소음이 저금 있음. 그래도 밤에는 괜찮았어요. 아참, 조식 괜찮게 나오고, 서비스는 좋음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자그마한 야시장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공항에서도 가까운편이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신다. 조식은 가지수는 많지 않으나 맛있는 편이고(비용 대비로는 좋아요) 방 컨디션은 연식이 있긴하나, 가구들도 깔끔하고 욕실 물도 잘 나왔다. 무엇보다 바깥 길거리에서 많은 벌레들을 보았는데 숙소는 그런게 없었다. 대로변에 있어 자동모닝콜이 된다는 장점도^^;;여행와서 일찍 일어나야죠~

조금더 보태서 넒은방으로 예약하세요 .고마트걸어서 다니고 환전도 고마트가는길에서 했고 두리안도 가는길에 카페처럼 들어가서 먹을수 있는곳이있어요오전에 경비아저씨께서 넘나 친절하셨어요.조식은 몇가지 없어요.

공항과 가까워서 좋았지만 거의 길바닥에서 자는것같았던 소음때문에.. 아쉬웠어요 그래도 가성비는 훌륭합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요

0.5박으로 묵었는데 나쁘지않았습니다. 시내와 가깝고 냄새안나고 직원분 친절하고 짐도 맡아줍니다. 0.5박으론 더할나위없어요

새벽 2시도착이라 0.5박으로 잡았는데 새벽도착 미리 전달을 한상태긴해도 도착하니 3시정도였어요.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가방까지 룸에다 갖다주시고. 전망은 그리좋지는않았지만 저렴하고 그나마깨끗하고. 특히 저희는 조식이 맛있더라구요ㅎ 쌀국수도맛있고~

이 금액대에 딱 괜찮은거같아요~ 다른 호텔들과 비교했을때 제일 깔끔하고 좋았던거같아요.. 욕실도 넓직하고 있는동안 편히 쉬다 왔내요~

위치와 조식뷰가 좋아 가성비 좋게 묵기 괜찮은 숙소로 추천하고 싶어요🙌 늦은 밤 다낭에 도착해 공항에 인접한 숙소가 필요했는데, 다낭공항에서부터 15분 정도 되는 거리에 위치해있었고, 그랩을 이용해 쉽게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론트 담당자분이 영어실력이 유창하진 않았지만 의사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었고, 방도 아담하니 2인이서 하룻밤 묵기 괜찮았습니다!

0.5박으로 가기 아깝다는 생각들 정도로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 비행기 연착으로 체크인을 눚게했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반겨주셨어요 ㅠ_ㅠ 한시장 가는 코스여서 거리가 있었지만 그랩비 싸니까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