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티사 호텔 후기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고 큰길가에 있어 위치 괜찮고 편의점(?)도 맞은편에 있어 좋음~ 조식도 아담하지만 왠만한건 다 있음~

호텔 위치가 다른 지역 이동하기 넘 좋고 강변과 가까워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가격도 좋은 편이라고 샹각합니다.

새벽에 공항 도착해서 0.5박 숙소로 추천받아서 머무는 중입니다^^ 새벽체크인 문제없이 로비에서 "헬로우" 하니까 스텝분이 나오셔서 체크인 해주셨어요^^ 조식도 2층으로 내려가면 준비해주십니다 가격대가 믿기지 않을정도로 너무 깔끔하고 청결하고 좋네요 !

호텔 위치는 엄청 좋습니다. 공항에서 약 2km 떨어져있으며 핑크성당, 한시장, 콩카페 1호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모두 위치해있습니다. 가격도 1박에 한화 3만 원이 넘지 않아서 실용적으로 객실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메리트 있습니다. 시설이 좋은 편은 아니라 새벽 비행기를 타고 잠만 자는용(베트남 새벽 도착 / 베트남 새벽 출발)으로는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설이 낡고 관리가 안되는만큼, 수건이나 화장실 위생상태 그리고 객실 상태는 조금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수건/위생용품은 따로 가져가는 걸 추천) 조식은 객실비 포함이라 재미삼아 들렀는데 뷔페식이 아니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코스요리처럼 과일을 다 먹으면 쌀국수를 주는 식으로 줍니다.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요청하는 것들은 다 들어주려 노력하며 한국인에 관심이 많고 친절합니다. 다만 영어, 한국어를 못하는 직원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첨부사진은 2층 식당(조식) 그리고 옥상(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직원 불친절함의 끝 다신 가고싶지않습니다. 호텔 위치만 좋음

공항이랑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또이용할것같아용공항이랑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또이용할것같아용공항이랑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또이용할것같아용

직원들이 친절해요 그리고 용다리 근처라서 좋아요

이곳호텔코로나발생전에.1년여를묵었는데조용하고 조식도좋았는데.이번에는.냉장고도활용이않되고 손님이없어서그런지.시스템이.예전하고는다르네요

입지 시설 청결 모두 좋아요

수영장 시티뷰가 괜찮았어요.

객실이 너무 작고, 시설이 낡고 파손되었으며, 보안 도어 잠금장치가 헐거워 투숙객의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숙소 객실은 전망이 좋습니다. 그런데 윈도우필름 유통기한이 지났네요. 그래서 샤워를 하면 변기쪽으로 물이 흘러나와 시야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꽤 좁습니다.

이 시설에서 친구들과 아주 좋은 숙박을 했습니다. 매우 환영합니다

호텔은 괜찮았어요. 시티뷰를 예약했는데 정말 그런 뷰는 없어요. 체크인을 했더니 청소도 안된 방에 저를 넣어주셨고, 하우스키퍼는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