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뷰어침구 새거라 깨끗 뽀송
수영장 실내도 매력터지고 실외는 당연 더좋고
바닷가 모래사장이 코앞
요일에따라 바다에서 연날리기 가능(무료)
호텔 내 연못가에서 카누타기 항시가능(유료)
그밖에 아이들위한 크래프트 프로그램들 있고
직원들 친절하고 어떻게든 더 배려해주시려해서
감동서비스
다른분들 평가처럼
4베드빌라다보니 커서 청소상태 완벽까진 아니었고
프라이빗풀은 빌라들 서로가 다보이게끔 된 구조
조금 신경은 쓰이지만 그저 풀빌라좋아하는
가족여행객들에게는 문제 없음
Hhivahiva위치는 공항에서 대략 25-30분 수준이며 한시장 까지 17-20여분 내외 소요됩니다. (그랩으로 부르니 18만동 정도 나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침구나 내부 관리가 아주 청결합니다.
직원분들은 하나같이 친절하며 숙소 단지 내 조경도 관리가 잘 되고있습니다.
조식은 한국사람 기준에서 가짓수가 그리 많지는 않고 그냥 먹을만한 수준 입니다.
메인풀장은 최대 수심이 1.2미터로 깊지않아 어른이 놀기엔 아쉽지만 아이들은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해변이 바로 연결되어있어 바다에서 수영도 같이 할 수 있어요.
참고로 숙소 내부에 전자레인지나 인덕션, 식기류, 수저 등 조리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커피캡슐 머신과 커피포트만 있음).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체크아웃 후 호텔 로비에 백팩 하나를 두고 공항으로 떠나버렸는데 급하게 호텔에 연락하여 안되는 영어로 힘들게 가방을 그랩으로 받아서 아슬아슬하게 비행기를 탓습니다. 도와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PJSKHY시내에서 걷기엔 좀 멀지만 그랩 타고 다니기엔 괜찮았어요! 체크인과 체크아웃도 방으로 와주셔서 편리했어요. 담당 직원 Vince an Lisa 님도 24시간 친절하게 응대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중간에 문제가 약간 있었지만 잘 해결하려 노력해주셨습니다. 다만 아침 조식과 저녁 바베큐의 조리시간이 40분 이상 걸려 배가 고팠습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었어요!
리리뷰어호텔 위치가 무척 좋습니다~
덥지 않다면 도보로 이곳저곳 다니면 참 좋겠더라구요
윈마트, 껨보, 항아리반미, 외할머니식당 모두 10분정도 걸으니 다 나옵니다 (마사지가게는 물론 많습니다)
공항까지 택시타고 십분남짓이구요~
직원들도 무척 친절하세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도 계셔서 맘도 더 편했습니다~
화장실안에 샤워부스 청결도는 조금 떨어집니다
4층 수영장 이용했는데 물속에 뭐가 많이 떠 있더라구요~
동글하고 반투명한 …
그리고 제가 묵었던 객실은 맞은편에서 한창 공사중이라 소음이 있었습니다.
아마 수영장쪽에서 묵었다면 소음은 없었을것 같아요~~
Zzzhangsi친절하고 깨끗하고 다 좋았습니다.
다만 호텔 곳곳에 담배를 피울 수 있어서 담배에 자유로운 호텔 같습니다. 아이들과 오기에는 조금 꺼려지네요.
로비에서도 담배 복도에서도 담배 수영장에서도 담배
그리고, 문화가 달라서 그런지 새벽에 술먹고 소리지르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참 좋았지만 다음 부터 다시 방문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리리뷰어진짜 여기 가기 위해서라도 베트남 다시 갈겁니다 그만큼 너무너무 좋아요
신설 리조트라 깔끔하고 무엇보다 너무 너무 너무 예뻐요.
리조트 어디갈지 고민하신다면 여기 무조건 가세요
프론트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셔서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후기 안쓰려다가 이 이조트는 후기 안쓰면 안될 것 같아서 남깁니다 진짜 최고에요!!
단점을 굳이굳이 적자면 음...음...만약 2박 이상 묵으시면 조식은 하루먼 먹어도 될 맛이고 저녁도 굳이 비싼 돈 주고 먹을 맛은 아닙니다^^^그랩 시키세요~~카페음료도 그냥 쏘쏘..
주변에 뭐가 없어서 무조건 마트에서 장 다 봐서 오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인테리어가 나무라 그런가 아주 작은 벌레가 조금씩 보이긴 하는데 벌레 극혐하는 저도 이정도는 괜찮았을 정도입니다
샤워기 필터도 교체해서 썼는데 다른 호텔에 비해 필터가 별로 안더러워졌어요.
그냥 장점만 가득한 그런 리조트였어요
우기에 가서 바다를 못나간게 너무 아쉬웠지만 그냥 방에서 바다뷰만 바라봐도 행복한 그런 숙소여서 추천드려요!!!
리리뷰어Rosamiya Hotel Da Nang에 묵었습니다. 서비스 환경이 훌륭하고, 인피니티 수영장, 웰컴 과일, 절묘한 애프터눈 티, 비교할 수 없는 바다 전망, 중국어를 이해하는 웨이터,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 프론트에 있는 Athena Chen과 Min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데스크 인내와 열정❤, 별점 6개 칭찬 [강], 하하하
리리뷰어와 여기 마사지 미쳤습니다… 웰니스에 특화된 것처럼 정말 마사지 수영 마사지 수영 쌀국수 수영 마사지받으면서 쉬어서 참 좋았습니다. 쌀국수도 너무 맛있어요!!!
가격도 싸고 마사지도 좋고 개인풀도 그렇게 작은 사이즈는 아니여서 좋았습니다만 아쉬운건 딱 하나.
리조트 앞에 큰 호텔같은게 들어와서 내려다 볼 수 있는
구조더라고요.. 그 호텔이 지어지면 더이상 웰니스의 메리트는 없어질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