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amentos Turísticos Cúllar Vega

그라나다를 여행할 때마다 수년간 이 숙소에 묵었습니다. 이번 주말 방문 전에는 1년 전이었죠. 그때마다 주인 기예르모는 웹사이트보다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고 항상 말하곤 했습니다. 1년 전에도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늘 묵던 단골 숙소였고, 항상 '네바다'라는 같은 아파트에 머물렀거든요. 그런데 1년 전 도착했을 때, 예약에 혼선이 생겨 제가 예약한 방을 다른 가족에게 주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병실보다도 못한 다른 방을 제안했습니다... 침대 하나와 샤워 시설이 전부인 방이었고, 침대 밑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흰색 대야까지 있었습니다. 제가 본 병원 병실이 그곳보다 훨씬 나았어요. 당연히 저는 그곳에서 묵을 수 없다고 했고, 놀랍게도 빈방이 없다고 했는데도 다른 아파트를 내주더군요. 예약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지만, 그나마 봐줄 만한 다락방 아파트였습니다. 그때도 어이가 없었지만, 이번 마지막 경험은 정말 말도 안 됩니다. 1월부터 아파트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5월 24일 마누엘 카라스코 콘서트 티켓을 11살 아들에게 선물했었거든요. 숙박 2주 전에 제가 먼저 연락해서 확인했고,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했습니다. 24일 출발했는데, 가는 길에 사고가 두 건이나 나서 2시간 반 걸릴 길이 거의 4시간이 되었죠. 점심 식사 후에 도착할 것이라고 미리 전화로 알렸고, 그는 문제없다고 했습니다. 그라나다에 도착해서 식사를 하던 중에 그가 전화해서 아파트에 침실이 하나 필요한지 두 개 필요한지 물었습니다. 저는 제가 예약했던 방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그때부터 악몽이 시작됐습니다. 그는 지금 컴퓨터 앞에 없어서 모른다고 했죠. 저는 우리가 이미 이야기했던 내용이니 제가 다시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하자 그는 '알겠습니다' 하더니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제가 도착하자 그의 딸이 저를 맞아주며 새로 만든 '리셉션 공간'으로 안내했습니다. (전에 마당에서 응대하고 결제하던 곳이 따로 없었기 때문에 건물 전체적으로 공사를 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의 딸은 저에게 양식을 작성하게 했고, 숙박비가 114유로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의 아버지 기예르모가 항상 권했던 대로 전화로 예약했을 때 하룻밤에 45유로라고 들었는데, 이 가격은 제가 들은 것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자 딸은 리모델링을 했고 이제 부킹닷컴 등 다른 플랫폼으로도 예약을 받고 있어서 가격이 바뀌었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저에게 이 사실을 미리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사람과 가격을 합의했다면 당연히 그 약속을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딸은 아버지(기예르모)에게 전화해서 이 상황을 설명했고, 스피커폰으로 통화했는데, 그 역시 리모델링 때문에 가격이 바뀌었고, 그 가격으로 받으면 남는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Nous avons réservé sur l’appli une nuit en famille 2 adultes et un enfants , lors de notre arrivée on nous rattrape dans notre chambre comme des voleurs pour nous sommer de payer pour l’enfant car il n’a pas été comptabilisé , mauvaise communication je n’y retournerai pas

Amplo e confortável O apartamento é amplo e bastante confortável. Tem utensílios básicos de cozinha e tudo o que precisamos para nossa estadia próximo de Granada. Recomendo.

방을 예약하려고 아파트에 전화했는데, 처음에는 빈 방이 있다고 문제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원더박스 바우처를 사용한다고 말하자마자 상황이 바뀌었어요. 추가로 다른 날짜도 예약해야만 가능하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게 아니면 예약이 안 된다는 거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심지어 2022년 1월인데도 3월까지 물어봤는데, 세상에, 단 하루도 빈 날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형편없는 응대였습니다. 이렇게 바우처를 받지도 않을 거면서 왜 원더박스 같은 플랫폼에 제휴를 맺고 홍보하는지 모르겠네요. 다시는 바우처가 있든 없든 여기는 가지 않을 겁니다. 그 대신, 말라가의 마리아 크리스티나 호텔은 저희를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정말 기분 좋게 방문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응대해주니 당연히 가서 호텔에 돈을 쓰게 되죠. 저희가 바우처를 쓸 때마다 늘 그랬듯이요.

Beau rapport qualité-prix a environ 7km de Grenade.Il est facile de se trouver un parking.La propriétaire est géniale et nous a permis de faire notre lavage et étendre notre linge sur sa corde à linge. Le seul bémol est son matelas pas très confortable.On y restait 2 nuits donc c'était correct. Appartement fraichement rénové

Very cozy clean rooms, really nice h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