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 Bluewave Hotel 후기

진짜 괜찮은 숙소인것같음. 조식(아메리칸, 필리핀, 라면)도 원하는거 골라먹는 재미가 있음. 다소 시내 뒷길에 있지만 오히려 차가 많이 다니는 불편한 길보다 좋음. 무엇보다 침구류가 너무 편해서 잠을 너무 잘자고옴. 투어다니면서 물에 들어갈 일이 많아 잘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밤에 운치있고 좋았음. 스파도 추천함 오일도 선택 가능하고 구석구석 너무 시원함. 다만 샤워공간 배수가 잘 안되고 변기위치가 좀 불편한 문제, 실외기 일체형 에어컨의 소음은 감당해야 할 문제임. 코론에 또 갈일이 있음 여기 머물러야겠음.

여전히 아름답네요 ;)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돈만큼의 가치가 있었어요!

새벽녘 내 방에서 보이는 풍경

첫날 아침 식사가 제때 배달되지 않아 아예 먹지도 못했습니다. 둘째 날, 직원이 잘못된 오토바이 매장에 연락해서 오토바이를 반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페리와 비행기를 놓치고 거의 5만 달러(약 7,000만 원)를 날렸습니다. 직원들은 전혀 무관심한 표정이었고,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전망이 좋고, 시내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투숙객을 위한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이 크고 반짝이는 흰색 건물에 묵는다는 생각은 매력적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블루웨이브에서의 숙박은 여러 가지 이유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모기가 너무 많았는데, 전날 다른 호텔에서는 전혀 없었거든요! 모기가 너무 많아서 자세히 보면 이전 투숙객들이 벽에 눌어붙어 있는 것도 보입니다. 베이윈도우 문(105호)이 닫히지 않아 보안이 매우 취약합니다. 창문 아래에 있는 수영장은 보기에는 좋지만 방음이 되지 않습니다. 호텔에서 250펜스에 공항 픽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세탁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아주 간단한 일품요리 조식이 제공됩니다.

매우 좋은 위치, 중심지까지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방은 괜찮았지만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시내에서 조금 벗어나 소음을 피할 수 있는 좋은 위치지만 주요 명소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넓고 편안하고 깨끗한 객실. 거대한 수영장. 하루 전에 아침 식사 종류와 시간을 선택해야 해서 짜증이 났습니다. 직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항으로 가는 교통편을 예약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뭐, 전체적으로는 괜찮습니다. 다만 방에 개미가 너무 많아서 매일 아침 식사를 미리 예약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이른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의사소통 오류로 인해 공항 교통편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객실 청소를 원하시면 룸 서비스를 요청해야 하며 객실 열쇠는 로비에 두어야 합니다. 다른 리뷰와 달리 체크인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객실은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는 Coron에 있는 동안 여기에 머물렀고 장소에 대한 모든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돌아왔을 때 또는 어느 날 밤 우리는 다시 예약했습니다. 직원은 예외적입니다.

아침 식사는 주문하지 마세요. 끔찍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할 거예요. 다른 건 다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