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하이드어웨이 코랄레스 스위트, 파트 오브 바르셀로 호텔 그룹

이 호텔에서 두 번째 가족 휴가를 보냈습니다. 작년에 너무 만족해서 또 다른 가족을 데리고 오기로 예약했습니다. 객실 이 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객실입니다. 넓은 공간과 수납공간, 아주 편안한 침대(라운지의 소파베드까지), 멋진 타월과 리추얼스(Rituals) 세면도구가 있습니다. 완비된 주방과 냉장고도 있습니다. 발코니에서 최고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낮이든 밤이든 앉아 있기에 좋습니다. 아침 식사: 아침 식사는 정말 훌륭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의견은 오믈렛을 원하는 사람들과 계란 프라이를 위해 줄을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음식과 함께 밖에서 먹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원하는/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있고, 야외 식사 공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수영장: 작년에 방문했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주문 앱에 문제가 생겨 평소보다 조금 더 혼란스러웠습니다. 게다가 몇 가지 음료가 잘못 표시되었습니다. 멋진 선베드가 많고 수영장도 좋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타월 시스템입니다. 원하는 만큼 가져가서 하루가 끝나면 반납할 수 있습니다. 품질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수건을 돌려주지 않고 선베드에 놓아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해 선베드는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게 될 수 있지만, 항상 선베드는 있었습니다. 단점 중 하나는 슈퍼마켓까지 걸어가기 조금 멀다는 것입니다. 호텔 앞 해변에는 멋진 선셋 바가 있는데, 저희는 몇 번 갔었고, 저녁에는 파나베 앞과 골든 마일까지 택시를 탔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고 택시도 많아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요약: 테네리페의 여러 호텔에 묵어 봤는데, 여기가 단연 최고입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며,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기꺼이 도와줍니다. 저희 방은 문이 뻑뻑하거나 샤워헤드가 헐거운 등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잘 관리했습니다!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First time I travelled alone for different reasons. One of them was , that I needed rest and peace. This hotel was for me like a little peaceful island. Everything looks beautiful, you discover all the time little beautiful details, the room with the ocean view just awesome. But the most important are the people working here. There was really not one person, doesn’t matter if breakfast, dinner, pool, in the different restaurants, at the reception or the housekeeper, the fitness coaches, who wasn’t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They all together let the guest feel very welcome, spoiled and comfortable. The quality of the food, every day just great and such a big variety. 3 times I found a little surprise and a letter from the management in my room, this is so special. And not one time, I felt awkward because I was alone. Thank you so much for an unforgettable holiday . I will definitely come again. Best regards Katja ( Germ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