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0 Old National Hwy, 30349 칼리지파크, 조지아, 미국호텔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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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라마다 플라자 바이 윈덤 애틀란타 에어포트 리뷰
4.5/10
리뷰 126개
호텔 평점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값을 계산하는 게 아니라,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과학적인 계산 방식을 통해 최종 평점을 산출합니다.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위치5.4
시설3.8
서비스4.1
청결도4.6
결과 내 검색:
정렬 기준:
모든 리뷰(126)
높은 평점 리뷰(12)
사진/동영상 리뷰(4)
픽업/샌딩서비스 이용가능(6)
평점 낮은 리뷰(14)
juliomaer
킹룸
투숙일: 2025년 2월
1인 여행자
리뷰 10개
5.5/10
작성일: 2025년 3월 31일
해당 지역은 셔틀 없이는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었는데, 약 1시간을 기다려도 셔틀이 오지 않아 결국 자비로 호텔까지 이동해야 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프런트 직원은 모든 예약 플랫폼에 셔틀 서비스가 없음을 이미 고지했고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고 말하더군요. 저는 당일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기 전 잠시 쉬기 위해 몇 시간만 머물 예정이었는데, 이런 상황이라니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심지어 프런트 직원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예약을 취소하라고까지 말했습니다. 제가 겪어본 최악의 고객 서비스였습니다. 결국 이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고, 저는 공항으로 돌아가기 위해 또다시 택시비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만약 이 불쾌한 경험에 대해 보상해줄 의향이 있었다면, 오후에 방이 비어 다른 손님에게 재판매될 수 있었을 텐데, 얼리 체크인 비용이라도 받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들 입장에선 손해 볼 일도 아니었을 텐데요. 게다가 방에는 비누나 샴푸조차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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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42131****
킹룸
투숙일: 2025년 7월
기타
리뷰 13개
2.0/10
작성일: 2025년 8월 17일
정말 최악입니다. 환경이 너무 낡고 허름했고, 시설도 매우 형편없었습니다. 방음이 전혀 안 되어 밤새도록 차량 소음이 심하게 들렸습니다. 내부 시설은 너무 낡아서 저절로 작동하는 등 고장이 많았습니다. 모두에게 이곳은 절대 피하라고 강력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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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더블 침대 2개룸
투숙일: 2025년 7월
1인 여행자
리뷰 7개
6.0/10
작성일: 2025년 8월 2일
환승 때문에 하룻밤만 묵었습니다. 방은 가격만큼의 수준이었습니다. 조식을 결제했는데, 식사 공간이 폐쇄되어 다른 곳에서 먹으라고 했습니다. 또한, 공항에서 셔틀을 45분이나 기다렸는데, 전화해보니 저희가 묵었던 달에는 하차만 가능하고 픽업 서비스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 점은 좀 불편했습니다. 그 외에는 환승 숙소로는 괜찮았지만, 다음번에는 다른 곳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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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이동 가능한 킹 사이즈 침대 룸
투숙일: 2025년 8월
가족 단위
리뷰 1개
4.5/10
작성일: 2025년 9월 12일
사진과 실제 모습이 많이 달랐습니다. 침대 시트와 커튼은 더러웠으며, 환불 불가 상품이라 더욱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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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킹룸
투숙일: 2025년 4월
가족 단위
리뷰 3개
2.5/10
작성일: 2025년 5월 18일
호텔이 광고 사진과 전혀 달랐습니다. 시설이 많이 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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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도바다펜션
킹룸
투숙일: 2024년 3월
친구와 여행
리뷰 1개
5.5/10
작성일: 2024년 4월 20일
쉬운체크인에 편안한 분위기 입니다.
청결은 아쉬운 점이 있고요
셔틀 서비스는 오전6시라 새벽손님은 추천 하지 않습니다
Hun7394
이동 가능한 킹 사이즈 침대 룸
투숙일: 2025년 4월
1인 여행자
리뷰 5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5월 13일
깨끗하고 좋습니다
리뷰어
킹룸
투숙일: 2024년 5월
출장객
리뷰 4개
2.5/10
작성일: 2024년 8월 31일
꽝입니다..별로입니다. 친절하지도 않아요
리뷰어
킹룸
투숙일: 2025년 4월
1인 여행자
리뷰 1개
4.0/10
작성일: 2025년 6월 7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제가 경험한 최악의 호텔 중 하나였습니다. 다른 도시의 라마다 호텔에 묵어본 적도 있고, 아주 좋은 경험이었기 때문에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곳은 그 기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도, Trip.com은 이 호텔에 조식, 수영장, 헬스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허위 광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도착했을 때는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러한 편의시설이 제가 예약한 가장 큰 이유였고, Trip.com 앱에도 분명히 포함되어 있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Trip.com에 연락해서 몇 시간을 기다린 후, 새벽 1시 30분쯤에 드디어 답변을 받았습니다. 호텔 측에서 즉시 체크아웃하면 전액 환불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애틀랜타 시내를 혼자 여행하는 여성으로서, 그 시간에 누군가에게 이런 부탁을 하는 것은 전혀 용납할 수 없고 위험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호텔 자체에 모든 책임을 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Trip.com에 등록된 내용에 대해 호텔 측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건 전적으로 Trip.com 문제입니다. 허위 광고 때문에 전액 환불을 받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호텔 자체도 낡고 불결했습니다. 깨끗한 수건을 여러 번 요청했지만 받지 못해서 결국 직접 프런트 데스크로 가야 했습니다. 공항과 가까워서 소음도 심했고, 쉬기도 힘들었습니다. 셔틀 서비스도 좋았지만, 제가 언급할 수 있는 유일한 장점 중 하나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에 다시는 묵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는 Trip.com을 통해 예약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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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리뷰어
킹룸
투숙일: 2024년 10월
가족 단위
리뷰 4개
3.5/10
작성일: 2024년 11월 12일
실망스럽고 낡았습니다. 이곳은 정말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편안한 숙박을 기대하며 라마다 플라자를 예약했지만, 마치 옛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은 리노베이션 중이라 (사전에 안내받지 못했습니다) 문을 닫았기 때문에 "포함된 조식"은 아예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프런트 데스크에서 공항까지 택시를 예약해 주면서 약 20달러가 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운전기사에게 35달러를 청구했는데, 정말 터무니없는 요금이었습니다. 게다가 체크인할 때 추가 비용 발생에 대비해 100달러의 보증금을 내라고 했는데, 도착 전에는 이 금액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숙박은 기대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기대했던 라마다 브랜드에 전혀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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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ses Martínez
이동 가능한 킹 사이즈 침대 룸
투숙일: 2025년 3월
1인 여행자
리뷰 5개
4.0/10
작성일: 2025년 4월 29일
셔틀 서비스는 오후 10시까지 운행하며, 조식은 포함되어 있지만 레스토랑은 문을 닫습니다. 객실에서는 흡연이 금지되어 있지만, 복도에는 담배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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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endra Bhagat
킹룸
투숙일: 2024년 9월
출장객
리뷰 8개
5.0/10
작성일: 2024년 10월 14일
방은 정말 나빴어요
특히 305호실은 양탄자에서 냄새가 났어요.
이 건물은 1980년에 지어졌고 44년 정도 됐어요!
방의 상태를 개선해야 하는데 직원들이 친절해서 방을 바꿔주었고 취소하지 말라고 부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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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oman
더블 침대 2개룸
투숙일: 2023년 8월
출장객
리뷰 59개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3년 9월 19일
공항을 오가는 무료 셔틀. 미국 표준에 비해 방이 조금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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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
킹룸
투숙일: 2024년 3월
커플
리뷰 122개
6.5/10
작성일: 2024년 5월 31일
1박이나 2박은 괜찮아요! 공항 왕복 셔틀이 있어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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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더블 침대 2개룸
투숙일: 2023년 5월
출장객
리뷰 1개
2.5/10
작성일: 2023년 6월 20일
방에 대한 예약 설명은 더 높은 가격의 더블룸 더블베드 컴플리머링 조식룸이었고, 호텔에는 더블베드 더블룸이나 컴플리메리 조식이 없었습니다.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객실에는 콘택트렌즈가 욕실 카운터에 붙어 있습니다. 우리는 3박을 머물렀는데 여분의 화장실이나 종이 타월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손님들은 방에 바퀴벌레가 있다고 불평했고 복도에서도 바퀴벌레를 보았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다른 고객이 화장지 상황에 대해 불평하여 매니저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와 제 손님이 호텔에서 나올 때 경찰이 접근했고 제 손님은 수갑을 채웠습니다. 저는 매니저에게 실제로 경찰에 신고한 사람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도록 밖으로 나오라고 요청했지만 그녀는 거부했습니다. 그녀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