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 위치한 BS제천펜션에 머무실 경우 차로 14분 정도면 청풍문화단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 정방사까지는 10.8km 떨어져 있으며, 14.9km 거리에는 청풍 케이블카도 있습니다.
직원이 있는 프런트 데스크는 정해진 시간에 운영됩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4개의 객실에는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음.... 숙소 개념으로 생각하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즉, 여기서 뭘 하면서 지내는 그런 곳이 아니고, 여기는 그냥 여행중 잠자는 곳이다. 하고 생각하면 최고인 곳입니다.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에 이런 시설은 사실 비싼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잠 잘자고 갔습니다. 들어갈 때는 예약 확인하고 들어갔구요. 트립 닷컴에서 예약했는데, 예약메일에는 야놀자로 되어있더군요. 뭔가 제휴로 넘어온 상품인듯. 내부에 작은 밥상만한 원형 테이블과 쪼매난 등받이 없는 의자 2개, 물과, 커피 , 녹차티백, 음료 있구요. 냉장고 , 티비 , 에어컨 있구요. 수건 4개 , 특히 샤워실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욕조는 없습니다. 드라이어 있고, 빗도 있고 , 콘돔과 일회용 로션도 있습니다. 좁지만 필요한건 다 있네요. 담에 또 올 의향 있습니다. 뭐 이정도 자세하게 쓰면 숙박권이라도 날아오나... ㅋㅋ
리뷰 2개
3.4/5
객실요금 최저가
45,929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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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제공하는 제천시 호텔트윈룸 있는 제천시 호텔더블 침대 있는 제천시 호텔수영장 있는 제천시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제천시 호텔
원주에 위치한 원주 클라우드펜션에 머무실 경우 차로 13분 정도면 구룡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까지는 28.3km 떨어져 있으며, 44.9km 거리에는 휘닉스파크 스키 리조트도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 외에 무료 무선 인터넷, 바비큐 그릴 등의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7개의 객실에는 벽난로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분사식 욕조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천에 위치한 제천 올인의 경우 차로 5분 거리에는 의림지 공원, 5분 거리에는 세명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이 모텔에서 지적박물관까지는 8.5km 떨어져 있으며, 18.9km 거리에는 젊은달와이파크도 있습니다.
이 모텔에서는 지정 흡연 구역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28개의 객실에는 냉장고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합니다. 욕실에는 욕조 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인원 초과 시 추가 인원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 입실 가능 펜션 외에 반려동물 동반 시 입실이 거부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숙박 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예약 및 이용은 숙소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실 및 주변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실시간예약 시 중복예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의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야놀자펜션 고객센터 측에서 확인 즉시 안내드립니다.) 펜션별 기간 미확정으로 인해 요금 및 요금표가 잘못 반영된 경우, 자동 예약 취소 처리되며 정상 금액으로 재예약할 수 있습니다. 22시 이후 체크인 시 사전문의 필수 스파/월풀 개별바비큐 바비큐 그릴 이용료 20,000원 (숯불 추가 5,000원) 화로 이용료 20,000원 (장작 추가 10,000원) 독채펜션 독채객실 IPTV/WiFi 객실금연 상비약 주차가능 파티가능
제천에 자리한 제천 늘솔길 펜션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단양중앙공원에서 23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Suyanggae Light Tunnel에서 약 26km, Woraksan National Park에서 27km, Mancheonha Skywalk에서 28km 거리에 있습니다.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에서 26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제천 늘솔길 펜션의 모든 객실에는 TV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 전용 욕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제천 늘솔길 펜션에서 29km 거리에는 단양역, 31km 거리에는 Aqua World Danyang 등의 명소가 있습니다. 원주공항은 80km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요금 최저가
460,871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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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강력추천
박박一河IRA야놀자앱과 연계된 듯 그곳 리뷰도 든든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인이 제천으로 이사한지 4년 만에 지인 동행 제천 문화재 단지와, 제천 케이블카 탑승 후, 숙박 다음날은 구인사를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제천을 지인 집 방문 및 숙박을 하였으나, 작년에는 지인 집 반려견이 성견이 되면서 날보고 짓고 무섭기도 하였어서, 제천역에서 가까운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캉스 등 나홀로 국내여행 숙박이 로망이기도 하였구요
국내서의 나홀로 숙박은 처음이었구, 그래서 약간의 걱정도 동반하였으나 그동안 방문한 도시였구
제천 베니스 (=베니스 모텔)은 작년에 외관을 본 기억도 있구, 나같은 길치에겐 제천역 코앞에 있는 이 숙소가 딱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바로 가까운 곳에 GS25시는 24시간 영업이었구, 바로 옆 김밥천국은 새벽5시 부터 영업이라 하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또 코앞에 재래시장도 있습니다.
조식은 없었으나 작은 냉장고에 50ml 물 두병과 망고 캔 음료 2병이 준비되어 있구, 치솔 및 샴프 린스 바디샤워 비누 치약 드라이기 수건 등 다 셋팅되어 있습니다.
와이파이도 되구, 역 도착 후 11시 반경 숙소부터 찾아가서 방을 우선 배정 받은 후, 짐을 두고 다녔는데 3층 307호 제천역이 바라다보이는 맨 상층을 배정 받고 열쇠도 갖고 나왔습니다.
밤에 창밖을 내다보니 보름달이 휘어청 밝았고, 기차도 보이고 아침에도 전 기차소리로 인한 소음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헌데 밤에 어디선가 개가 멍멍 짓고, 또 다른 개가 또 멍멍 어느 여자의 비명이 잠깐 들렸어서 그것이 좀 살짝 무섭구 (개 짓음의 트라우마로 인한) 거슬리긴 하였으나 잠깐 그러구 말았어요
엘베 없는 예전 건물이었는데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십니다. 사장님은 밖에서 숙박객을 맞으시고 사모님은 청소 중에 맞아주시며 제천 케이블카 탑승도 권유해 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시에서 작으나마 인테리어 개선에 작으나마 지원이 안될까 조심스레 바람해봅니다.
제천이 작년 올해 관광의 도시로 지정된 덕인지, 주변에 2만원대 도미토리 예약할수 있는 게하도 있구
제천역도 산뜻해져서 4년간 제천을 방문하게 되는 입장에서 발전되어 가는 도시 모습에 무척 흐뭇해 집니다.
역 바로 앞의 버스 정류장에서 거의 모든 버스가 출발하는 듯 하여 또 매우 편해졌습니다.
앞으로도 길치인 나는 역에서 바로 코앞 숙소를 지향할 것 같습니다.
숙소 사장님 사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방문하게 되는 모든 방문객들이 좋은 시간 추억을 안고 가시길 바람합니다.
Jjung a방에서 본 호수 뷰가 좋았어요. 아침에 물안개 필때도 예뻤구요.
너무 추운 날 방문해서 산책을 못 한게 아쉽네요.
방 시설이나 사이즈는 딱 잠만 자기에 적합했습니다. 작지만 테이블 하나 있어서 간단히 간식 먹을 수 있어요. 한파때 방문했는데 바닥 따끈하게 난방 잘됐어요. 사우나는 차로 2-3분 거리에 다른 건물에 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지방 도시 숙소 이 정도면 만족이죠. 다시 그 지역을 방문하면 재방문 할것 같아요.
리리뷰어원래 가장 싼 방을 예약 했는데 업그레이드를 해주셨는지 2pc와 노래방두 있더라구요 근데 노래방 이용이 안되서 조금 아쉬웠습니당 그리고 첨에 전화기가 신기해서 번호를 눌렀는데 남자분이 받길래 넘 놀라서 끊었는데 키운터에서 다시 전화 오셔서 전화 안된다고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노래방 때문에 카운터에 여쭤보려 전화 드렸는데 조금 불친절 말투에 속상했습니당 그거 말고는 시설도 너무 즇았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