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좋다
첫날 밤에는 물이 뜨겁지 않아 샤워를 할 수가 없어서 프런트에 전화했더니 20분 정도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30분쯤 지나니 더 추워지더라구요. 다시 프론트에 물어보니 먼저 샤워할 수 있는 방을 마련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다 끝내고 돌아가세요. 첫 번째 제안은 방을 직접 바꾸지 말고 방을 목욕시키자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호텔이 해야 할 일인가? 그는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 30분 정도 더 기다려도 된다고 대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을 바꿔달라고 하셔서 먼저 확인하러 오셨고, 들어가기 전에 물을 틀어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안내해주셨는데, 들어오자마자 물을 틀면 나온다고 하더군요. 뜨거운 물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는데 왜 없어졌나요? 그녀는 그 사이에 뜨거운 물이 잠깐 동안만 있었다고 대답했습니다. 함께 목욕할 때 뜨거운 물 시간을 계산해야 합니까? 그리고 이것은 확실히 뜨거운 물에 문제가 있고 뜨거운 물이 없습니다. 방을 바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알고 보니 그 방에만 뜨거운 물이 나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한 사과는 단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여담이지만 호텔 냄새가 좀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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